[원신 프로젝트]이렇게 봄기운이 넘치는 날에는 좋은 벗과 함께 좋은 차를 마셔야 하지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이 되었군. 가끔 발걸음을 멈추고 주변의 경치를 구경하는 것도 좋지.

리월항의 노련한 제과사에게 간식 몇 상자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했는데, 마침 가져왔어.

괜찮다면 잠깐 같이 앉았다 가지 않겠나?

이렇게 봄기운이 넘치는 날에는 좋은 벗과 함께 좋은 차를 마셔야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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