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두번째 날카로운 화살촉과 꽉 붙잡은 방패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두번째 날카로운 화살촉과 꽉 붙잡은 방패 공략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이전 선행 퀘스트 '도둑처럼 다가온 징조'를 클리어하고, 원신 인게임 시간 기준 다음날이 흘러야 퀘스트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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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신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두번째,

날카로운 화살촉과 꽉 붙잡은 방패 공략

바벨이 플레이어를 찾습니다. 바벨 대모는 첩자를 조사해 봤는데, 바로 제트가 타니트 야영지의 배신자로 보인다고 하는데요. 북방인(우인단)들과 손을 잡은 것 같다고 합니다. 게다가 제트의 목표는 지니를 가지고 있는 여행자라고 말하는데요. 그리고 제트가 타니트 야영지에 오랫동안 들리지 않았다며, 우인단이 있는 최전방 야영지 위치를 알려줍니다.

안내하는 위치를 따라가면 됩니다. 조금 더 걸어가면 우인단 야영지가 보이는데 몬스터를 처치합니다. 이후 앞에 쪽지가 보이는데 상호작용해서 읽어봅니다. 타니트 부족과 거래를 완료했고, 부족원을 중시하는 부족이 실험을 위해 소녀 한 명을 기꺼이 내주었다고 적혀있는데요. 아래에는 수상한 암호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녀 한 명을 내주었다는 게 설마 제트일까요? 도대체 어떤 일인지 궁금하네요.

이후 단서를 찾기 위해 떠난 우인단을 추격합니다. 길을 따라 세 군데의 조사 포인트를 들리면 됩니다.

앞으로 나아가면 우인단 무리를 만나는데요. 그들을 처치하고 야영지 안에 보이는 문서를 읽어보면, 타니트 부족이 우인단과 손을 잡은 게 확실한 것 같군요.

앞에 보이는 우인단들도 처치합니다. 하지만 단서가 보이지 않자 '오레스트'라고 하는 우인단에게 제트에 대한 정보를 묻습니다. 오레스트는 자신의 여동생을 귀족 학교로 보내기 위해 우인단에 들어왔다고 하는데요. 이런 고생은 할 생각이 없었다며 그냥 여행자 일행에게 제트의 위치를 알려줍니다.

목표 위치로 가면 우인단의 야영지가 또 보이는데요. 우인단을 때려잡고 야영지에 있는 문서들을 조사합니다. 제트가 지금 위험한 상황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데요. 부디 별일이 없었으면 좋겠네요. 여기서 '날카로운 화살촉과 꽉 붙잡은 방패'가 클리어 됩니다. 다음 임무인 '극악무도한 죄의 대가'로 연결되는데요. 다음 포스팅에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원신 파도처럼 들이닥친 원수 두번째 날카로운 화살촉과 꽉 붙잡은 방패 공략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