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유물 파밍 현황
▲ 보존 개척자
팔라딘 + 불노인의 선주로 일단 내가 가지고 있는 유물 중 제일 단단한 세트로 조합했다.
보존 개척자는 기본 배포 캐릭터임에도 불구하고 성능이 워낙 좋아서 유물 파밍 우선순위를 뒤로 미뤄두었다.
▲ 백로
흔적 없는 손님 + 불노인 조합으로 치유량 + 생존을 챙겼다.
백로도 현재 상시 중에서 좋은 성능을 보여주는 캐릭터라 유물은 따로 신경쓰지 않았다.
▲ 제레
제레는 앞으로도 메인파티에 오래 갈 것 같아서 유물 파밍을 먼저 시작했다.
천재 + 우주봉인 조합을 선택해서 파밍했다.
보통 4성 유물 주옵션을 보고 파밍한다고 하는데,
나는 5성 노란색 유물이 예뻐보여서 그냥 옵션 신경안쓰고 5성 있는거 집어다가 넣었다.
게임은 자기만족이니까 ..
▲ 브로냐
철위대 + 바커 공 조합
천재 세트 유물 파밍하면서 철위대 세트가 원치않아도 파밍되서 같이 세팅해주었다.
브로냐는 아마 다음 경원 픽업때 정운으로 교체되지 않을까 싶다
5성 서포터에 만능이라고 하더라도 나는 개인적으로 브로냐의
턴 당겨오기로 인한 빠른템포의 전투를 적응하기 힘든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