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인연 스토리, 쿄야마 카즈사 (밴드) (3)
인연스토리 3
제 담당이 맞습니다.
평소의 보답을 위해
자신이 한턱 쏘겠다는 카즈사
선생은 이 주변에서 먹고싶은 걸 적어왔고
시간낭비 없이 폐점 전에
전부 돌아보는 계획을 짜는 카즈사
그렇게 방문한 마지막 디저트 가게에서는
점원이 직접 응대를 하러 나왔고
카즈사의 복장을 보고 가수라 짐작
선생은 매니저로 판단해버리는 가게 사장
카즈사는 당황해서 말문이 막히고
선생은 사장의 오해를 풀어주려 하지만
선생을 보고 매니저가 맞다는 카즈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