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오늘은 죽지도 않고 돌아온 포켓몬고 이야기를 들려드리겠습니다

첫 시작은 2017년 1월 24일

설날을 앞둔 어느 날이었죠

7년하고도 8개월이나 지났네요

대.다.나.다

열심히 한 건 아니지만

새로운 포켓몬이나 색이 다른 포켓몬을 잡는 재미로 가늘고 길게 여기까지 왔습니다

지난 14일 커뮤니티 데이가 있었습니다

이번 주인공은 포니타

이미 있는 이로치라 살짝 실망했지만 진화시키면 되니까~

그럼 제가 잡은 포니타 구경시켜드릴게요

들어가자마자 바글바글합니다

일반 포니타와 가라르 포니타 두 종류가 있습니다

이로치면 반짝거리면서 등장합니다

둘 다 이로치 색 예쁨

진화시키면 이렇습니다

진화 전이 더 귀여워

포니타는 동그라미가 커서 던지면 그레이트 나옵니다

엑설런트도 쉽습니다

저의 실력 보시겠습니까?

어떤가용

고인물 같나요

포켓몬 마스터가 되는 그날까지,,

태초마을 뽀로로는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