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 챕터39 선장실
탕탕 특공대 챕터 39 선장실은 좁은 공간에서
5마리의 보스를 처리해야 하는 8분짜리 맵입니다
제가 착용한 장비 중에 유용한 장비는
메탈수트와 유행 벨트입니다
둘 다 에픽이에요 포항항
메탈수트 : 풀 HP 공격력 +10%, 이동 속도 +10% 상태로 부활
유행 벨트 : 방어막이 1초 동안 면역 제공
착용한 과학기술 부품은 드릴샷, 화염병,
번개 발사기, 벽돌, 두리안, 수호자의 부품을 착용했어요
탕탕 특공대 챕터 39에서 착용한 무기는
쿠나이, 두리안, 번개 배터리, 화염병, 벽돌, 드릴이고
지원품은 닌자 스크롤, 고성능 연료, 에너지 큐브,
석유채, 피트니스 안내서, 탄약 추진기입니다
챕터 39에서 쿠나이, 드릴은 진짜 필수고
벽돌, 번개도 피해량이 높았어요
쿠나이, 드릴, 번개는 보스를 집중 공격해서
보스한테 효과가 좋아요
두리안은 어쩔수없이 선택한거라 비추예요
6분까지는 그럭저럭할만해요
근데 문제는 6분에 나오는 멩독충 베타가 미쳤어요...
고기 젤리가 저깃는데 먹지를 못 하누...
여기선 방법이 없어요
그냥 견뎌....
욕하면서 피해다닌것같네요ㅋㅋ
망할 맹독충 ㅠㅠ
유행벨트 방어막 덕분에 그나마 살았어요
맹독충을 처리하고 나면 나비떼가 몰려옵니다
나비는 수호자나 벽돌이 있으면 좋아요
나비의 독은 화염병으로 없앨 수 있어요
보스는 순서대로
1. 대형모기 : 총 쏘는 모기
2. 황무지의 왕 : 폭발하는 전갈
3. 맹독충 베타 : 노답
4. 황폐한 고목 : 움직이는 나무
나무랑 멀리 떨어져서 주변에 원 그리기
5. 바다의 군주 : 날아다니는 해적
맹독충 베타, 황폐한 고목말곤 나름 괜찮았어요
해적에게 압사당하는 중?
여기서 2번 죽었는데 한 번은 메탈수트로 부활하고
한 번은 부활권으로 살았어요 휴
해적 제일 싫어..
작게 움직이면서 버텼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