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며칠 원신 일지
모험자 길드에서 개인정보 뿌려도 됩니까
그리고 이 집이 뭐 어때서요 좋기만 하드만
푸리나 전임 왜 말 나왔는지 알겠음
수백년동안 지친 마음이 금방 편해지겠음?
근데 무대 세울 생각을 하고, 푸아송 마을 가서
눈총받게 만들고 나비아도 좋은 소리 안하고
(물론 그녀 나름대로 신경도 써줬지만)
명색이 전임인데 푸리나로 전투하는 것도 아니고
여행자한테 맡긴채 슬라임인가 잡는 게 전부고
이게 푸리나 전임이 맞나싶은 스토리였음
그거랑 별개로 뮤지컬 연출은 멋지긴 했다
암튼 마지막 숙제까지 끝냄
슬슬 푸리나 돌파재료 찾으러 다녀야함
위에 저긴 바람이 엄청나서 가만히 있어도 그냥 밀리데.
몬드성이랑 폰타인성이랑 워프포인트 차이 봐ㅋㅋㅋ
이러니 내가 아직도 폰타인성은 헤맴
근데 사실 마신임무에서 맨날 오페라하우스랑
푸아송 마을, 지하거점만 다니고 한동안은 메로피드
갇혀있느라 돌아다닐 수도 없었긴 함
나히다로 몬드성 바람버섯 채집하다가 귀여워서
여기 어디더라... 암튼 그냥 풍경샷
그리고 드디어 해등절 준비 중인 리월항에 옴!
선인들 캐디 너무해... 다시 해서 내놔...
가명이 일음이 쇼헤인데ㅋㅋㅋㅋ 렌으로 익숙하다보니
다른 캐라지만 가명이 너무 순해서 재밌었음
이벤트 화면
나룻배 타기
항구 도착
나 안 들키게 따라가기 이런 거 제일 힘든데
이걸 해등절퀘에서 하고 있다닠ㅋㅋㅋ
쇼핑하던 한운 만남
덤탱이 씌이고 있던데... 암튼 소야도 챙김
자기 이름 틀리는 한운 티엠아
오장산 방문
요요 귀여워
음식 챙겨왔다니까 태도 급변하는 페이몬ㅋㅋㅋㅋ
여기 성우분 연기 너무 재밌었음ㅋㅋㅋㅋㅋ
페이몬 연 만들기
깨알같이 새 스킨도 스토리에서 보여줌 존예
소 제군 도와서 연 테스트함ㅋㅋㅋㅋㅋㅋ
드디어 시작됨 나머지는 영상으로 찍음
소가 둘이면 두배로 행복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