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 - 공식 일러스트, 메모리얼 로비: 시시도우 이즈미
블루아카의 괴식가 일러스트.
디럭스 초코 햄버거란 괴식을 즐기는 버걱스.
독요리(?)마저 먹어치우는 초차원 입맛의 먹보, 사자머리 이즈미의 일러스트랍니다.
이즈미는 미식연구회 중 2학년생으로, 다른 멤버들처럼 블루아카 개점일 때부터 있던 근본캐예요.
다만 3성 스트라이커임에도 성능이 별로라서 유저들 사이에선 꽝 취급 받는 슬픈 신세 ㅠㅠ
심지어 이즈미는 메모리얼 로비도 1년 넘게 보이스가 없었어요.
일섭 기준 22년 8월 하순(방디부 이벤트)이 되서야 간신히 보이스가 추가되었죠.
3성 캐릭터 중에서 메모리얼 로비 보이스가 없었던 경우는 이즈미가 유일함;;
그 대신인지 아루의 메모리얼 로비에서 깜짝(?) 등장한답니다 ㅋ
학생 소개:
시시도우 이즈미
(獅子堂イズミ / 狮子堂 泉)
일섭 / 한섭
우와-!! 날 찾아준 거야? 같이 맛있는 거 먹자!!
うわ!!私のことを探してくれてたの?一緒に美味しいもの食べに行こうよ!!
- 학생 모집 대사
전신 일러스트 및 스탠딩 cg
성우
박하진,
쿠보 유리카
일러스트
Mx2J
키
161cm
생일
5월 11일
나이
16세
학년
2학년
학원
게헨나 학원
동아리
미식연구회
취미
괴식 만들기, 괴식 먹기
게헨나 미식연구회의 일원으로 뭐든지 잘 먹는 먹보 소녀.
음식을 사랑하다 못해 남들이 질색하는 괴식도 가리지 않고 곧잘 먹어 치운다.
- 인게임 학생 소개문
프로필 사진 / 헤일로
배고파아아~
- 모모톡 상태 메세지
[일섭]
아무거나 먹는 식탐꾼. 정~말 뭐든지 맛있게 먹더라구요!
특히 초콜릿 햄버거……? 라는 것을 좋아하는 모양이에요!
「특기가 뭐냐고? 응! 먹는 거지!」
―――――
[한섭]
미식을 넘어, 괴식까지 사랑하는 이즈미 씨!
으엑… 아무리 미식 연구의 일환이라지만,
초콜릿 소스가 듬뿍 들어간 햄버거라니… 저는 못 먹을 것 같아요…
- 공식 트위터의 학생 소개글
이즈미 메모리얼 로비
인연스토리 제목: "나도 모르게 한 입!(ついつい)"
"고, 고양이들이 하도 맛있게 먹고 있다 보니, 나도 모르게……!"
“ね、猫ちゃんたちがあまりにも美味しそうに食べてたから、つい…!”
"후에에엥?! 자, 잠깐만 할퀴지 마아!"
“って、ふえええっ?!ま、待って!引っ掻かないで~!”
"왜애~!? 고양이들이 습격해온다~!"
“何でぇ~!?猫ちゃんたちが襲ってくる~!”
[선생님: "그야 간식을 빼앗겼으니 화내는 게 당연하지!"]
[선생님: "애당초 사람이 먹는 물건도 아니고!"]
"하, 하지만! 엄청 맛있어 보였는걸!"
“だ、だって!すごく美味しそうだったんだもん!”
"그, 그리고! 나, 미식연구회의 일원이니까!"
“そ、それに!私、美食研究会の一員だし!”
"신경 쓰인 건 일단 먹어보지 않으면……!"
“気になったものはまず食べてみないと!”
[선생님: "그래서 고양이 간식까지 커버하는 거냐……."]
"더군다나 이거 <참치맛>, <고급> 이라고 쓰여 있었고……!"
“おまけにこれ「ツナ味」、「高級」って書いてあるし…!”
"이런 좋은 걸 너희들끼리만 먹다니 용서 못 해!"
“こんな良いものをあなたたちだけで食べるなんて許せない!”
"맛있는 건 같이 나눠 먹어야지!"
“美味しいものは、一緒に分け合って食べないと!”
"아얏! 그, 그러니까 미안하다니까!"
“あ痛!だ、だからごめんってば!”
"하지만, 이미 먹어버린 건 어쩔 수 없지……?"
“でも、もう食べちゃったものは仕方ないよね…?”
후에에! 깨물지 마아~!
“ふええ!噛まないで~!”
[※선생님에게 쓰다듬 받는 표정]
로비 당번 대사
"어서 와 선생님! 기다리고 있었어! 빨리 밥 먹으러 가자!"
“ようこそ先生!待ってたよ!早くご飯食べに行こう!”
"어… 일해야 한다고?"
“あ…仕事があるの?”
"선생님! 오늘은 무엇을 먹으러 갈까~"
“先生!今日は何を食べに行こっか~。”
"임무부터라고?"
“任務からやって、って?”
"아니, 밥부터잖아!"
“ダメだよ、ご飯からだよ!”
"나쁜 식당을 혼내주러 가는 임무 없으려나."
“美味しくない、悪い店をやっつけに行く任務とかないかな。”
"샬레 근처에 맛집은 뭐가 있으려나?"
“シャーレの近くに美味しいお店ないかな?”
"트리니티 쪽 식당을 털어본 적은 있는데…."
“トリニティの食堂で食べ尽くしちゃったから…。”
(움찔)
"아! 이거 말하면 안 되는 거였나…?"
“あ、これは言っちゃダメなやつだったっけ…?”
"응? 그 과자 주는 거야?"
“うん?このお菓子くれるの?”
"역시 선생님은 친절해!"
“やっぱり先生は優しいね!”
(아까 그 문어 팬케이크…. 맛있어 보이던데….)
(さっきのあのタコのパンケーキ…美味しそうだったな…)
"행복을 가져다 주는 파랑새…?"
“幸せを運ぶ青い鳥…?”
"음… 치킨 맛이겠네."
“多分…チキンの味に近いんだろうな~”
카페 대사
"햄버거가 열리는 나무가 있으면 좋겠어! 언젠가 개발되지 않으려나?"
“ハンバーガーが実る木があったらいいのに!いつか開発されるんじゃないかな?”
"좋아! 음식을 찾아보겠어!"
“よし!食べ物を探してみる!”
"좋아, 오늘도 힘내자!"
“よし、今日も頑張ろう!”
"특기가 뭐냐고? 응! 먹는 거지!"
“特技?うん!食べることかな!”
"식사 시간이면 날 불러야지!"
“食事の時間だったら私を呼んでくれないと!”
인연랭크 UP
“같이 맛집 탐방 가자!”
“一緒にグルメ巡りに行こう!”
"무엇을 먹든, 어디서 먹든, 즐거워! 선생님이 함께 있어서 그런 걸까?!"
“何を食べても、どこで食べても、楽しい!先生と一緒だからかな?”
"이번엔 뭘 먹을까?"
“今度は何を食べようか?”
"우와-"
“わぁ~”
강화 대사
"고마워, 선생님! 조금 배가 부른 기분이야.".
“ありがとう、先生! 少しはお腹が満たされた気分。”
"왜 항상 이런 소중한 먹을 걸 나한테 주는 거야?"
“どうして、こんな大事な食べ物をいつも私にくれるの?”
"잘먹었습니다~!"
“ごちそうさまでした~!”
"좋~았어! 맛있는걸 잔뜩 먹고 힘을 키워야지!"
“よ~し! 美味しいものいっぱい食べて力をつけよう!”
(※이즈미의 강화 대사는 센세에게 먹을 걸 받아먹는 느낌이네요 ㅋ)
고유 무기
デイリーカトラリー / Daily Cutlery
데일리 커트러리
이즈미가 사용하는 묵직한 기관총.
이 총으로 방해하는 문제아들을 해치우면 해치울수록,
그 뒤에 먹는 밥이 맛있어진다는 모양이다.
- 고유 무기 소개문
맛있는 걸 먹기 위한 도구가 또 하나 늘어나 버렸어!
물론 젓가락 같은 그런 거랑은 다르지만…….
이걸로 이것저것 잔뜩 또 먹자, 선생님!
美味しいものを食べるための道具がまた一つ増えちゃった!
もちろんお箸とかそういうのとは違うけど……。
これで、あれこれいっぱい食べに行こう、先生!
- 고유무기 장착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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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일섭 트위터 계정: https://twitter.com/Blue_Archive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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