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운터사이드 RE:134 - 신지아의 세계에 어서오세요
어제 등장한 신규각성캐인
싱귤러리티 신지아
기채권이 부족했지만 그냥 10연 돌려봤어요
!! 안나온줄 알고 스킵했는데 나와준
요망한처자 각지아
그동안 나왔던 떡밥과 EP.8에서 보여준
행동이 이해가 가더군요
공짜로 각지아를 얻었으니
패스캐라도 얻어볼까해서 주화를 충전해서
카운터 패스 : 라파엘라를 구매했습니다ㆍ
이벤트에 미션에 할게 무지 많아서
기한을 넘기지않게 신경을 써야겠네요
니콜도 어쩌다보니 가진 채용권으로 채용완료
어제는 대단했습니다ㆍ
이벤트 스토리는 알파트릭스가 메인이고
반가운 얼굴들도 등장합니다ㆍ
여러 과정을 통해서 신지아가 성장하고
주인공이 도와주는 스토리였습니다
앞으로 특이점이 된 신지아의 능력이
어떻게 활용될지 기대가 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평의회 파트
우리의 다소 뻔했던 악역 세실리아=겜블러
하필 회장의 기억을 가지고 있어서
이볼브원에게 냠냠 식사거리가 되버립니다
겜블러가 모든걸 걸었으면 그 다음은 없는거죠
그동안 돌았던 시솝의 아버지는 바로 주인공
이었습니다ㆍ ㄷㄷ
테라브레인 입실론 타입이라니
시그마보다 먼저 태어났었네요
시솝,이볼브원,기계수집가,맨션마스터
이렇게 모아두고보니 제법 대단한 범죄집단이긴
합니다ㆍ마왕이나 대적자급은 아니어도
충분히 위협적이네요
아버지 vs 아들 이라니 이무슨 드림매치
시솝과 관리자가 만나는날이 기다려집니다
게임의 편의성도 추가되고
좋은 스토리도 나와주니
기특합니다
애니플라자에 2주년 장패드가 들어왔다던데
한번 구매하러 가봐야겠네요
저건 사야되요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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