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무기티어 및 스킬 조합
탕탕특공대 무기에 대해 티어를
찾는 사람들은 아마 입문자일 경우가 많은데요.
입문자의 기준으로 말씀드릴까 합니다.
탕탕특공대는 간간히 하기 괜찮아서
저도 한번씩 들어가서 게임을 하곤 하는데요.
처음에는 잘 풀리다가 어느순간 막히는
부분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무기 티어를 많이찾아보고
스킬 조합을 많이 찾아봤던것 같아요.
무자본 기준 무기 1티어
아무래도 이벤트성을 활용하여
얻을 수 있는 무기는 빛을 쫓는자가 아닐까 싶어요.
저도 엄청 열심히하고 게임내에서 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니 받게되었는데요.
쿠나이랑 비교가 안될 정도로
성능자체가 다르더라구요.
빛을 쫓는자가 없다면
쿠나이가 가장 괜찮은
무기라 할 수 있어요.
무기 자체의 1티어는 이렇게 정리될 듯 하고
스킬 조합 제2의 무기라하죠.
인게임에서 꽤나 강력하고
도움되는 스킬과
조합을 알려드릴게요.
아무래도 방어막과 수호자가
가장 효율이 좋지 않을까 해요.
끝까지 업그레이드를 하면 왠만한
적들은 내 캐릭터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처치되버리기 때문에
새로운 라운드를 도전하더라도
이 두개는 꼭 가지고 가는데요.
만일 이 두개의 조합의 성능이
따라오지 못할 경우 다른 조합을
쓰기도 한답니다.
특히나 나비나오는 맵에서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더라구요.
위 두개 스킬과 레이저 발사기를 같이
써준다면 시너지효과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었어요. 더군다나 근처에 빠르게
붙는 적들에게 레이저와 수호자만큼
괜찮은 스킬 조합을 못찾겠어서
몬스터들이 한번에 많은양이
몰려올 때 피가 닳지않고 클리어가 가능했어요.
처음에는 탕탕특공대 하면서 축구공을 잘 안썼는데
업그레이드 하고나니 성능이 괜찮은것을 느꼈어요.
전부 업글을 하고나면 축구공이 생성되는 시간은
쿨타임 감소 스킬로 줄여주면 거의 제한이 없어지기
때문에 효율이 굉장히 좋더라구요.
스킬 쿨타임 줄여주는 스킬은 꼭 챙겨서
달라붙는 몬스터를 빠르게 처치하기 위해
스킬들과 시너지를 챙겨주는것이
라운드를 클리어하는 핵심이에요.
화염병의경우 게임 초반스테이지에는
재미있는데 후반에 갈수록 크게
영향을 미치진 않지만
보호막이나 수호자가 안떴을 때
나비가 대량으로 나오는 맵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날아오는 나비가 화염범위에서
처치되기 때문에 좋지만
다른 맵에서는 효율적이지는 못했습니다.
드론도 최종 업그레이드를 마치면 괜찮지만
생각보다 잘 안뜨더라구요. 그래서 다른 무기가
안뜬다면 써도 괜찮지만 괜찮은 무기가 뜨지 않는다면
어느정도 가져가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