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플레이 No.449 - 수메르 주간 보스 토벌, 지맥의 격류

매주 돌아오는 주간 보스 토벌 일정도 이제 슬슬 지겨워지고 있습니다. 레진 녹이는 행위 자체가 재미가 없군요. 예전에는 게임에 미쳐서 하루에 2포스팅도 하고 그랬는데, 요즘은 30분 이상 게임을 잡기가 힘들어서 1포스팅도 겨우 하고 있습니다.

지맥의 격류와 마스터리의 격류는 매 버전마다 번갈아가면서 한번씩 있는 것 같네요. 이제 슬슬 또 다음 버전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아직 4.2버전의 테마 임무를 2개나 미루고 있는데, 이건 앞으로 뭐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