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 30 마음에도 없던 얼음 속성의 남정네가 내 마음을 후볐다..

요즘 애니 제목처럼 제목을 지어봤습니다.

우선 최애 타이나리씨 소식부터-

키엘 콜라보 굿즈가 드디어 오다..

비행기 타고 오느라 고생해따...

친구도 내가 이렇게 덕질할 줄은 몰랐다고 함.

푸하핫 나도 그렇게 생각했단다. ^^

근데 최애 바뀔 거 같아요..(?)

쇼넨임..실화?

폰타인 잠수부 뭔데

이 단발남 뭔데

이 외모 뭔데

어떻게 이름도 프레미네?

성격은 아싸인듯

근데 리니, 리넷 동생이면 뭐야 삼남매여..?

희안하네....

암턴 폰타인 사랑해요.

기대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