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지스콩돌 V4 ZAD-17 사용후기

신형 지스콩돌을 받고 후기 쓴다고 사진찍고하다가

일이 바빠 까먹고 있었네요.

지스콩돌 미니는 박저랑 단지여과기에 유용하게

사용중이나 너무 가벼워서 치어들 부화통에서는 불편하더라구요.

요번 지스콩돌은 처음 사용해보는데 어떨지모르겠네요.

일단 콩돌에 부직포가 있어요.

부직포가 있어 기포방울이 더 고르고 이쁘게 나올거같네요.

ZAD 17과 비슷한 15도 있는데 제가 사용을 안해봐서

비교는 못하겠네요.

교체할수있는 부직포가 여분으로 6개있어

넉넉잡고 오~~래 사용할수있겠네요.

윗부분 꼭지를 돌려 분해해보니

부직포마다 같은 모양의 아크릴? 플라스틱? 링이 사이사이 껴있네요.

아래쪽 무게추도 묵직하니 강한 에어에도 흔들림이 없을거

같아요.

지금 사용중인 무지개콩돌이에요.

사이사이 이끼가 끼니 기포가 고르게 안나오고 막혔어요.ㅜㅜ

세척은 용이하나 이물질이 자주 껴서 불편한 단점이 있네요.

지스콩돌안 부직포가 물을 머금고 적셔지면서

기포가 고르게 나오기 시작하네요.

부화통이 여러개여서 물순환이 걱정되었는데

지스콩돌로 걱정을 덜었네요.

본 포스팅은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음을 고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