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나이츠 키우기(2023.9.22.) - 생각보다 재밌네?

안녕하세요. 오늘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이하; 세키_ 포스팅을 하려고 합니다.

포스팅 제목에 언급한 대로, 게임이 생각보다 재밌네요.

☆ 포스팅에는 필자의 사견이 주관이 담겨 있으므로, 그냥 재미로만 봐주세요. ㅎㅎ

세키 메인화면.

꽤 귀여운 화면이다.

세나1을 매우 즐겼던 유저로서, 게임의 근간이자 메인인 세븐나이츠를 부각시켜주는 것도 좋고.

세키 신규 유저 보상.

뭐.... 14일차가 있어, 꽤 좋은 보상인 듯?

오프라인 보상이다.

광고제거(기간제, 28일) 구입이 싫어, 그냥 천천히 키우기로 생각하고 보상받기만 누르고 있다.

사실, 캐주얼하고 경쟁이 그다지 없는 게임인데 굳이 빠른 성장에 돈을 들일 필요는 없지 않나 싶다.

치열(?)한 방치형 전투화면이다 ㅎㅎ

천천히 키우고 있는 중이라, 아직 440 스테이지밖에 못 민 상태다.

랭킹도 516등.

무척 설렁설렁했는데, 생각보다 높은 수치다.

영웅 덱이다.

무과금에도 10전설 덱을 꾸릴 수 있었다.

생각보다 잘나오는 듯?

뽑기 화면이다.

기간제(28일 광고제거) 캐시도 그러하듯 레전드 픽 뽑기는 뽑기레벨 6레벨 이상만 뽑을 수 있다.

참... 여러모로 대단한 과금구조다.

영항력, 정수연구 화면이다.

각각 일정 재화를 들여 전투력을 높일 수 있는 성장요소들로, 물론 이것 외에도 다양한 성장요소들이 존재한다.

☆ 그렇게 오래 플레이를 즐겼다고 볼 수는 없지만, 처음 월 광고제거를 봤을 때의 생각보다 게임은 재밌었었습니다.

어차피 게임 내 경쟁요소도 거의 없다보니, 그냥 무시하면 되겠더라구요. 천천히 키우지 뭐. 이런 생각?

물론 헤비하게 즐기려면 광고제거가 꼭 필요하다고 생각되지만, 굳이 사지 않더라도 500위를 유지하는 걸 보니 저와 같이 라이트하게 즐기는 유저분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