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ブルーアーカイブ) The Animation 제 5화 친구라고 하지마! (第5話 友達なんかじゃない!)편 리뷰 - 요약하자면 카이저하고 간의 추돌 프리뷰전이다.

이제 본편 리뷰 시간이다... 하필이면 이번 보고 상황상 예고편이 온 타임으로 맞추어서 가게 된 듯 싶은데, 어느 정도는 양해해 주시길 바랄 따름이다.

그 사유는 예상외로 너무도 바빠서인데, 이에 보고할 틈을 내기가 힘들었으니 말이다.

예고대로.. 이번에는 흥신소 68에 주목하는 장인데, 자금줄이 생겼겠다. 이제는 선택의 시간이 오게 되었으니 말이다.

바로 그 카이저 세력을 배신하느냐 아니면 그 아비도스를 치느냐일 것인데... 이에 따른 보고를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 시작부는 자산 문제가 터진 듯 싶다만 어떻게 되었는가는 뭐,.... 그 1억엔 상당량의 자금을 누군가한테 강탈당한지 오래여서 말이다.

하지만 이미 돈은 포기한지 오래였고 오히려...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되었으니 말이다...

바로 사보타주 사태인데.. 그놈의 카이저 론이 고의 트롤링을 저질러서 분개한 상태라는 점이다.

그 뒤에는 카이저 측이 자신들을 없애겠다면서 부당 거래를 했던 내역을 보고서 충격 받은 아비도스 위원회들이었으니 말이다.

특히나 그 대출금건을 명목삼아서 고의적인 돌려막기를 시전했다는 점에서 크게 분개한 것이다.

하지만 시로코가 봤을 때는 단독 작전이 아니라 본 것이니 말이다.

따라서 작전 계획을 세워야하는 판이었으니 말이다

이런 판에서 호시노는 작전 계획을 내비치려 하는데...

오히려 타 학교 출신들은 이번 작전에서 손때라고 조언을 남기게 된다.

2.따라서 이 사건과 관련이 없는 트리니티 학생(하후미) 딴데로 보냈으니 말이다.

이에 반기를 들다만... 호시노 입장에서는 만약의 사태를 대비하려 한 것이다.

이후는 뭐... 조용히 보내준 것이다.

2. 한편 흥신소 팀원들은... 그 건 관련해서 긴급 회의를 하는데...

바로 습격 계획이다.

이전부터 보셨다면 아시겠지만 그 아비도스 습격 의뢰를 카이저 세력들한테 받아서 더더욱 딜레미 상태에 빠진 것이니 말이다.

이미 그 비용 건을 확충한 상태인데, 굳이 카이저 측의 의뢰를 들어줄 필요가 있냐면서 상당히 반기를 들 조짐을 보였으니 말이다.

3. 하지만 이건 걸리는 순간.. 그 키보토스 암살단들한테 즉결 처형 당할 것이라면서 극구히 만류하게 된 것이다.

즉 결단의 순간인데... 아비도스를 치느냐 아니면 배신하느냐의 순간일 것이다.

그런틈에 식사를 그 라멘가기로 잡고 가려하는데...

4.이후에는 아비도스측을 비춘다.

바로 회담의 장인데, 이에 따른 이야기가 오갔으니 말이다.

도중에 호시노 선배 관련 떡밥을 던지지만 이게 1쿨 내로 풀 수있는 떡밥은 아니어서 무리지 않을까 싶기도 하다 .

4. 이후에는 그 시바라면가게를 비추는데...

사실상 식사 타임을 가진 것이니 말이다.

그러다가 도중에 세리카와 동지지간이 아니냐 하니깐 이에 친구 관계가 아니라고 해야하는데... 어..

응 아루가 대놓고 말했어

그러다가 일이 터지려고 하는데...

바로 라멘가계 테러 사태이니 말이다. 이게 하루카 독단이고... 이로 인해서 비상사태가 터진 것이니 말이다.

이에 따라서 아비도스 세력들 간의 추돌 예고를 띄운 격이니 말이다.

이게 예상외로 복잡하게 흐르고 말은 격인데... 원래는 여기가 터지지 않을 안전지대였으나 누군가가 고의로 터트렸으니 말이다.

이에 악역 아니냐고 몰아 붙이니깐 제대로 꼬이게 생긴 것이다.

5.그 뒤에는 추돌전이 터지게 생기는데...

이에 고심하기 직전에...

그대로 포격이 터졌다는 점이다.

문제는 이포격을 날린 족속들인데...

그 정체가 하필이면 이 망할 탈주자들을 잡겠다면서 풍기관리위원회 그러니깐 선도부 측이 직접 잡으려고 납신 것이다.

사실상 아비도스 vs 게헨나 세력들 간의 추돌 예고인데... 이에 따른 전투는 격렬해질 예정이니 말이다.

이상이 이번화 보고이다. 요약하자면 전반부는 그 카이저론을 칠 전조를 보이는 장이라면 후반부는 게헨나 세력들하고 추돌하게 생기기 직전에 이른 장이었으니 말이다.

따라서 지켜보려고 하는데, 어떻게 전개될지는 그 때가서 보고를 준비하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