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롤스타즈 최애게임이에요

벌써 2년째 하고있는 브롤스타즈 쉬는시간에 잠깐 하기에 좋은 게임이에요. 딸아이랑 편을 먹고 하기도 하는데 어찌나 재미있는지 주말에는 항상 아이와 하는 게임이랍니다. 처음에는 콜트가 좋았는데 요즘은 써지가 최애 케릭이 되었습니다. 순간이동과 연사력이 너무 맘에 들어요. 딸아이 최애 케릭은 크로우랍니다. 빠르고 연사력도 좋고 체력은 약하지만 너무 멋진 케릭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