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28

요즘 선계 하우징에 빠져서 거의 선계를 꾸미고 있다

결국 또 갈아엎음

저런식으로 꾸미려고 사이노를 또 다른 곳으로 옮겼다(빨리 다른 애정캐 나오면 좋겠다 그럼 같이 넣어 둘 텐데..)

대충 하중이 1000이라고 치면 캐릭터 무게가 300~400?정도 였던 거 같다(아마도....?)

이놈의 하중 땜에 실컷 못 꾸민다는 게 한이...ㅜㅜ

이런식으로 꾸미는 중!

다른 곳도 열심히 꾸미는 중!

꽃길만 걸어요

참고:저거는 벤치로 만든 거

약간 철길 같은 느낌이 든다

무려 앉을 수 있음(?)

엌ㅋㅋㅋㅋㅋ

참고:설정상 카베가 2살 연상인 걸로 알고 있는데 왜 알하이탐이 더 연상 같은 느낌이 드는 건지 모르겠다

다이루크&케이아 형제 다음으로 이렇게 좋아하는 조합은 첨 인듯

ㅋㅋㅋㅋㅋ

저 정도면 그냥 한방 컷 나지 않을까..

저 근육이면 츄츄족이든 뭐든 간에 주먹으로 때려도 될 거 같다(?)

개인적으로 잘 찍은 듯

살짝 웃는 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ㅋㅋ너무 무서운데요

아무튼 이 양반(?)은 표정 변화가...거의 없는 듯(?)하다 입꼬리만 좀 다른가...?

그래도 잘생겼음 그만이다

여기도 표정 변화 거의 없는 양반(?)이 계시네요

그래도 잘생겼음 그만이다2

아 그리고 그 일반 뽑기에서 만남의 인연 4개가 있길래 돌렸더니 카베랑 다이루크 나와서 각각 1돌 달았다(5성 1돌은 처음!)

그러면 이제 후반 타탈 뽑기때도 이런 식으로 나왔음 좋겠다(그럴 일은 없겠지만....ㅜ)

이거 뭔가 간지 나는 듯

역시 울 어르신..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