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2에서 무과금이 살아남는 법은? 무과금 소과금
안녕하세요 매니아정보통입니다.
히트2는 무과금 소과금 플레이어도
충분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일까요?
무과금으로는 어림도 없다는 의견이 지배적으로
현실적으로 히트2는 전설 등급 클래스와
펫은 무과금 플레이어들이 어려운 종결급 아이템으로
장비 역시 고강화로 갈수록 가격이 천정부지로 상승합니다.
여기에 명중 능력치를 위해
컬렉션 관리까지 하면 히트2는 무과금 유저들이
즐기기에는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다른 플레이어들보다
앞서나가기 위한 것이 목표인 플레이어들 이야기이며
모바일 MMORPG 특성상 많은 시간이 필요한 성장을
건너뛰기 위해서는 그만한 젬(유료)가 필요합니다.
오히려 동종 장르의 타 게임과 비교했을 때
히트2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비용은
비교적 저렴한 편입니다.
현재 히트2 무과금 소과금 플레이어들의 성장 방식은
과금 플레이어들과 크게 다르지 않으며
여건이 되는 만큼 시간을 녹여 캐릭터의 레벨과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방법입니다.
히트2는 하루에 투자할 수 있는 시간과 비용이
제한적인 만큼 적절하게 레벨을 높여
컨텐츠를 즐기려면 효율적인 성장 동선이 필수적입니다.
히트2는 플레이어들에게 전투력을 높인 캐릭터에게
상위 사냥터를 개방하는 선형적인 구조를 띄고 있기 때문에 무과금 플레이어들은 던전이 본격적으로
개방되는 25레벨, 30레벨을 목표로 메인 퀘스트와
루체오의 상단의뢰 등을 꾸준하게 클리어하며
조금씩 성장하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나 소환권과 각종 강화서 등을 골드로 판매하는
상점에 매일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고등급 클래스와 펫 뿐만 아니라 인게임 재화만으로
컬렉션을 채울 수 없는 몇 없는 기회이기 때문에
일일과 주간 한정 수량만큼 구매햐아할 필요가 있습니다.
히트 25, 30레벨을 달성했다면
매일 관리해야하는 컨텐츠가 두루 개방되는데
다양한 등급의 아이템을 두루 챙길 수 있는 계시의 탑과
각종 강화서를 제공하는 '비탄의 성지'
마법부여 재료와 길드 주화를 지원하는 '순교자의 숲'
공략이 이어지며 해당 지역은 아이템 뿐만 아니라
대량의 몬스터가 동시에 소환되기 때문에
낮은 레벨 구간에서 안정적으로 고속 레벨업이 가능한
무과금 플레이어들에겐 최적의 장소입니다.
성장 과정에서 고급 등급 이상의 장비를 획득했다면
경매장에 팔아 유료 재화인 젬을 수급하는
방법이 무과금 플레이어들에겐 가장 효율적이며
고급 장비를 분해해도 '흐릿한 장인의 혼'만을 제공하는
현 시점에서 컬렉션 관리가 끝난 장비라면
젬으로 환산하는 편이 보다 유용합니다.
물론 드랍율이 높아 대량으로 유통되어 판매가가
저렴한 편으로 빠르게 처분되지도 않아
끈기를 가지고 판매를 해야합니다.
만약 다음 장비를 고려할만한 젬을 확보한 상황이라면
0강 희귀 등급보다 고강화 고급 등급 장비를
적극 추천하며 가령 희귀 등급 무기의 경우 쉐도우 레이즈 효과가 붙은 장비가 매우 높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는데 성능이 비슷하거나 더욱 좋은 고강화 고급 무기가
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고강화 장비의 경우에는
각종 추가 능력치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투자 비용 이상의 결실을 맺을 수 있습니다.
히트2를 무과금으로 즐길 수 있는 점을
요약하자면 매일 주마다 제공되는 효율 좋은 던전과
혜택만큼은 꾸준히 챙기는 점을 꼽을 수 있으며
특히 히트2는 구조상 플레이 타임이 긴 유저들에게는
그만큼의 가치의 보상을 제공합니다.
무과금 플레이어들 또한 히트2에서 충분한 시간을
녹이면 다른 플레이어들과 경쟁이 가능할 정도로
충분히 성장할 수 있으며 향후 추가될 공성전의 입장컷이 어느 정도로 형성될지는 구체적으로 할 수 없지만
동시 10개 길드 참여와 평균저긍로 5~600명 정도
참여 가능하다는 과거 인터뷰 내용을 감안한다면
최소 40 레벨 이상은 넘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히트2 최상위 유저와 비교하면 격차는 클 수도 있지만
꾸준히 히트2 방치모드와 자동 사냥을 이용하고
무료로 제공되는 컨텐츠를 알뜰하게 챙겨도
충분히 40레벨을 넘을 수 있으니
플레이하다보면 어느 덧 엔드 컨텐츠에 참가할 수 있으니 무과금 유저들 화이팅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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