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공성 디온성 점령 완료

지난번 발락과 모데우스 공략에 완료했던 리니지2M

이번에는 라인이 없는 섭에서 디온성도 점령했답니다

여러 가지 요인이 많았지만 기란 말고 디온으로 했네요

혹시 모를 변수에 대비해서 서로 버프도 받고 출발해요

물론 인원이 많긴 하지만 배신이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

따로 성으로 온 사람은 없어서 무난하게 입성했어요

라인 같은 경우 치고받고 장난 아닐 거 같기는 한데

중립이라서 그렇게까지 안 하고 빈 섭을 공략했어요

성 세금 때문에 공성을 하면서 점령을 하는 것인데

기란성은 아쉽지만 그래도 디온성으로 만족하네요

라인 없는 성혈이라서 크게 의미가 있지는 않았어요

성혈이 되면 챙겨야 할 게 몇 가지 존재하긴 하는데

전리품 관리인과 공훈 관리인에 구매 물품이 있어요

전리품 관리인은 제왕의 하사품이라는 것을 파는데

아데나가 아닌 다이아를 가지고 구매하실 수 있어요

우선 은총의 성물과 축복의 깃털이 메인이 되는데요

전투가 많은 분들에게는 깃털이 정말 소중한 존재예요

거기다가 주문서도 랜덤으로 함께 챙길 수가 있답니다

다음으로 공훈 관리인에게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는데

중립에게는 이게 정말 꿀이라서 꼭 구매를 해야 하네요

신탁의 증표와 명예의 훈장을 아데나로 구매할 수 있는데

매일 구매할 수 있는 거라서 거의 공짜라고 보시면 되네요

사이하의 숨결과 관통의 주문서 그리고 베오라의 표식

이렇게 추가로 챙길 수 있는 게 있으니 매일 사야 하겠죠

성혈이라는 게 체감은 안되지만 조용한 서버라서

하루에 챙길 수 있는 아인과 물품이 있어서 좋네요

이전이 열리면 바로 라인이 들어와서 가져가지만

그전까지는 꿀 좀 빨아보면서 플레이해 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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