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기나긴 시간이었다....

야에 미코 복각 확정

후...훗훗후..... 이때를 위해 감우, 종려, 라이덴, 야란, 닐루, 나히다 등등 수많은 캐릭터들을 버리고 달려왔다.....

우후~♡

미코야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