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기미도 얘기

이 겜 뭐지?

신비주의계열 미소녀가 나한테 광공행동 보여줌

ㄹㅇ 에비앙만마실거같음

얘넨 나앞에두고 지들끼리 서로 니없이내가왜사는데!!!!!!!!!!!!행동만 함

소외감미쳣음

아니 내가들어도되는건가?싶을정돈데 이 국장이란 사람(플레이어캐릭터)은 한술더떠서 쟤네사랑에 맞장구 열심히 쳐줌

이수만도울고갈 알페스운영자

나만바라봐주는 조강지처도 존재함

개인적 견해 소신 발언 : 국장의 진짜 부인은 나이팅게일이다

광공수치 평균이상 상여자들 집단 속 광공들의집착대상 역할 착실히 수행중인 우리 국장이 나이팅게일 옆에선 왜이렇게 부인맘몰라주는 속터지는 바깥사람(ㅈㅅ) 재질로 인식되는 건지 의문임

나이팅게일이 '상관없어요 당신만 있으면 됩니다'하는 건 왜 또 광공대사가아니라 아련필터 자동으로 깔려서 매일매일 위험한 일만 해대는 어떤 여자를 향한 먹먹한 마음을 눌러담은 초절정 감성적 대사로 들리는거임

국장 정신차려 mbcc에 여우같은 네 아내와 토끼같은 수감자들이잇으니까 목숨좀아껴

재회 예고하는 광공도 존재

거대한 광공세계관에 갇힌 기분이다......

게임은 천천히 밀어가지고 지금 챕터 4 들어가는데요...

생각해보니 녹스 얻으려면 좀 빨리해야겠네... 정신없어서 며칠 접속 못함

아니 진심 재밌음

근데 체력이없음

진짜현실세계속 내체력도없고 게임내체력도없음 재화수급힘들다 그리고 역대급으로 불친절한 ui라서 이게뭔지하나하나다눌러봐야됨

그리고 가챠운 말아먹음

하지만 재밌음

니를사랑한다고.. 나이렇게 무릎꿇엇어

존심사회적체면 다 구겻어 한 여자앞에 나 그냥 다버리고무릎꿇엇어

그녀에게서 아발론에 있는 전 부인의 향기가 느껴집니다

실제로 열심히 플레이한 기간은 그렇게 길지 않은데 이여자한명못잊고 미련가득하게 가끔 들어가서 코스튬도 사고.. 목소리듣고..... 올해 초에 코스튬사서 또 한달정도 바짝하다 만듯

갠스 생기면 복귀하자고 생각한 지 5천년이 흘렀으나 소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