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 로얄 마인블루 - ['진화 기사(Evolved Knight)' : 받는 피해 감소를 통한 뛰어난 탱킹력을 가진 유닛]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클래시 로얄(Clash Royale) Mineblue입니다.

* 이번에도 진화 카드가 새롭게 부분적으로 공개되면서 일부가 유출되곤 했습니다.

새로운 진화카드에 대한 일부 사진과 함께 누구의 발인지 추측할 수 있으신가요?라는 괴악한 문구와 함께 다음 시즌의 신규 진화 카드에 대한 떡밥을 올려둔 상태입니다.

상당히 일찍 공개가 된 부분이 있는데 아직 이번 10월 시즌이 끝날려면 보름 정도, 정확히는 17일이나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다음 진화 카드에 대한 떡밥을 날린 상태입니다.

현재 유력한 후보는 다름 아닌 '아처'. 현재 클래시 로얄 진화 업데이트는 낮은 카드 등급인 일반 카드부터 시작하여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으며,

얇은 허벅지와 함께 맨발 캐릭터는 '아처'밖에 없습니다. 로얄 자이언트도 맨발이긴 하지만 이미 나온데다가 그 떡대만한 몸집의 돼지련이 저렇게 생기지는 않아서...

ㅡ 로켓병이랑 악동 소녀는 맨발이 아닌데다가 로켓병의 경우에는 이미 진화가 나온 상태입니다.

아무튼 진화 아처가 나올 경우에 패시브 쪽에 있어서 여러 추측이 있긴한데,

같은 회사 게임인 클래시 오브 클랜의 슈퍼 아처처럼 '관통 기능'을 언급하긴하지만, 이미 비슷한 포지션인 마법 아처가 있기 때문에 배제할 것으로 보이고,

아니면 클오클 장인 기지의 은신 아처처럼 배치 이후 일정 시간동안, 또는 진화 기사처럼 특수한 조건부로 일시적인 은신을 한다던가,

이쪽같은 경우에는 아마 화살이 '산탄 공격'을 하거나 '연쇄 공격'을 하는 추측도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되면 물량 유닛들이 말 그대로 관짝으로 갈 것이고,

아니면 공격할 때마다 소량의 보호막을 가짐으로써 마법 저항력이 높아질 수도 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능력치들은 전반적으로 상향될 것인지라 본래 잡히던 화살에 안잡힐 것으로 보이는데, 벌써부터 어지럽게 느껴지는 것같습니다.

이번 포스트같은 경우에는 진화 박격포 다음으로 출시된 진화 카드이며, 클래시 로얄을 처음 접할 때 가장 먼저 사용하게되는 기본 유닛의 진화 버전인 '진화 기사(Evolved Knight)'에 대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 진화 기사는 일반 기사보다 출중한 능력치와 함께 강력한 패시브가 달려있다보니 사실상 서로 다른 유닛이라 봐도 무방할 정도로 성능 차이가 괴악하게 차이납니다.

단순하게 체력 선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 능력치들도 덩달아 업그레이드됨과 동시에 진화 카드들의 고유 패시브같은 경우에도 현재 출시 전부터 시작하여 출시된지 오랜 시간이 흘렀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도 밸런스적인 논란이 나오고 사기적이다라는 의견이 많을 정도로 개사기 진화카드가 맞습니다.

ㅡ 나온지 대략 3개월이 될 시점인데 아직도 사기라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습니다. 심지어 이거 너프 때린겁니다.

ㅡ 진화 카드 사용법 ㅡ

'진화 기사(Evolved Knight)'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진화 기사 조각 6개 또는 와일드 진화 조각 6개가 필요합니다.

다른 진화 카드들과 동일하게 진화를 활성화시켰다하더라도 카드 덱 내에서 정해진 자리에 배치를 해야만 인게임에서 진화 버전을 사용할 수가 있게 됩니다.

덱 내에서 첫 번째 자리에 기사를 배치하고, 특정 주기에 맞춰서 기사를 사용하면 그 다음 기사는 진화 기사로 활성화가 되어 사용이 가능해집니다.

조각 6개 모아서 진화를 활성화시켰다고해도 저 자리에 배치를 안하면 인게임에서 뭔 짓거리를 하더라도 얄짤없이 진화 기사를 사용할 수가 없으니

파이팅하시길 바랍니다.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클래시 로얄(Clash Royale) Mineblue입니다. * 원래 오늘 쉴려고 했는데 글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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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트였던 진화 박격포에 대한 정보를 보실려면 상단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됩니다.

ㅡ '진화 기사(Evolved Knight)' ㅡ

희귀도 : 일반

유형 : 유닛

비용 : 3 엘릭서

순환 주기 : 2주기

획득 조건 : 진화 기사 6조각 또는 와일드 진화 조각 6조각

기사의 수염뿐만 아니라 갑옷도 함께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진화한 기사는 이동하는 동안 특수 보호막을 얻고 근접 전투에서 더 강해집니다.

'진화 기사(Evolved Knight)' 지상 유닛이며, 지상 단일 공격을 하는 근거리 유닛입니다.

일반 기사의 포지션은 동일하게 3코스트로 저렴한 비용에 뛰어난 탱킹력을 보여주는 모습을 보여주는데, 실제로 덱에 따라서 모든 공격을 받아내는 메인 탱커가 될 수도 있고 보조적으로 유연하게 굴릴 수 있는 서브 탱커가 될 수가 있습니다.

그런 포지션을 가진 기사 카드가 진화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되었으며, 후술할 패시브와 함께 전반적인 능력치가 향상되어

원본보다 더 뛰어난, 이론상 폭발적인 피해를 한꺼번에 받으면서도 멀쩡하게 살아남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진화가 진행되는 과정"

요구되는 카드 사용 주기는 2주기로, 기사를 두 번 사용하면 그 다음 기사는 진화가 되어 '진화 기사(Evolved Knight)'가 됩니다.

3코스트의 저렴한 비용에 가성비 자체도 준수하기 때문에 순환 자체가 어렵지 않다보니 한 게임 내에서 진화가 생각보다 자주 나오는 편입니다.

[기사] -> [기사] -> [진화 기사] -> [기사] -> [기사] -> [진화 기사] 형태로 순환이 되며,

해당 주기같은 경우에는 반사경을 통한 기사 사용같은 특수한 경우에는 사용 주기에서 배제되기 때문에 그냥 정직하게 카드를 내십쇼. 편법 쓰다가는 얄짤없이 카운트 안됩니다.

ㅡ 토너먼트 기준 능력치입니다.

다른 진화 카드들같은 경우에는 능력치 내에서 한 가지만 바뀌고 패시브를 받는 경우가 일반적인 반면, '진화 기사(Evolved Knight)'같은 경우에는 능력치 자체가 전반적으로 대폭 증가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체력같은 경우에도 기존 기사보다 20% 더 늘어난 꼴이라 안그래도 코스트 대비 단단하던 기사가 진화를 받고 더 단단해진 정신나간 모습을 보여줍니다.

* 실제로 체력이 1766에서 2119인데, 이 정도면 그냥 4~5코스트 중~대형 유닛이랑 맞먹는 내구력입니다.

"좌측 : 일반 기사 // 우측 : 진화 기사"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공격력같은 경우에도 202에서 220으로 늘어난 것도 모자라서 공격 속도가 1.2초에서 0.9초로 굉장히 빨라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0.9초면 근접 공격을 하는 유닛들 내에서 최상위권인데, 그 빠른 공속을 가진 도둑보다 더 빠르고 골드 나이트랑 똑같은 공격 속도를 가지게 됩니다.

* DPS가 11레벨 기준으로 168과 244의 차이입니다. 서브 탱커가 DPS 244인게 여러모로 웃긴데, 전통 원거리 유닛인 머스킷병의 DPS(218)보다 더 높습니다.

패시브를 제외하고도 '진화 기사(Evolved Knight)'가 욕을 많이 먹는 이유가 이런 비정상적인 능력치 향상으로 인해,

탱킹력도 정신나갔는데 개인 전투력 또한 준수한 수준이라는 점에 있어서 다재다능이라는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는 유닛이 아닐까 싶습니다.

단순하게 능력치 상승 쪽만 언급해서 그렇지, 후술할 패시브가 워낙 파격적인 부분이 있는데...

ㅡ '진화 기사(Evolved Knight)' 아이덴티티 : 특수 보호막 ㅡ

진화 기사가 밸런스에 있어서 언급이 정말 많은 이유.

인게임 카드 설명란에는 진화 기사가 이동하는 동안에는 받는 피해가 감소한다라고 언급이 되어있지만, 이는 잘못된 부분이고

정확한 메커니즘은 [진화 기사가 공격하지 않는 상태에서 받는 모든 피해 감소]니다. 즉, 근접 공격을 하는 진화 기사가 다른 어떠한 유닛이나 건물을 공격할 대상 없어 공격을 안하는 경우에는 모든 공격에 60% 피해 감소가 적용됩니다.

"진화 기사가 공격하자마자 보호막이 사라지는 구조"

'진화 기사(Evolved Knight)'가 근처 타겟팅되는 대상에게 접근을 하여 공격하기 전까지 모든 공격을 그대로 60% 감소시켜버리기 때문에 실질적인 탱킹력은 일반 기사와 비교할 수가 없을 정도로 정신나간 깡내구력을 자랑하게 됩니다.

피해 감소가 적용된 경우에는 상단의 GIF처럼 진화 기사 주변으로 보호막이 건드려지는 이펙트를 보여줍니다.

'진화 기사(Evolved Knight)'를 지상 유닛으로 어그로를 끌어 공격을 유도하지 않으면 저 받는 피해 감소가 타워에 도달할 때까지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비슷한 받는 피해 감소 패시브를 가진 수도자랑 비교하면 수도자는 1코스트를 더 소비하여 액티브 스킬을 사용해야만 발동되는 구조인데다가 쿨타임이 존재하는 반면,

'진화 기사(Evolved Knight)'는 그냥 진화 기사가 공격만 안하면 실시간으로 공격 유무에 따라 특수 보호막이 발동되거나 풀리기 때문에 유연성에 있어서 더 뛰어난 모습을 보여줍니다.

"빙결 상태에서도 받는 피해 감소가 유지됨"

앞서 언급했듯이 특수 보호막이 발동되는 조건이 '진화 기사가 공격을 하지 않았을 때'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진화 기사가 빙결이나 감전 스턴, 넉백을 통한 무력화 상태에도 여전히 특수 보호막이 발동되어 받는 피해가 감소된 상태를 유지합니다.

* 인게임 카드 설명이 잘못됬습니다. 빙결/감전같은 경우에는 이동을 못하게 막는데도 불구하고 진화 기사의 받는 피해 감소가 그대로 유지되는 것 자체가 설명이 안맞기 때문입니다.

"좌측 : 보호막 비활성화 // 우측 : 보호막 활성화"

이 때문에 '진화 기사(Evolved Knight)'의 받는 피해 감소를 빼기 위해서는 [반드시 진화 기사를 공격하도록 유도]하여 보호막을 빼야 합니다. 말 그대로 공격을 맞아줄 샌드백이 필요하다는 것.

가장 이상적인 카운터가 '지상 근접 유닛'인데, 오히려 이걸 강조한다는 점에 있어서 더더욱 불쾌함을 유발할 수 밖에 없는 구조가 아닐까 싶습니다.

* 원거리 딜러로는 카운터가 힘들거나 아예 불가능합니다, 일반 기사가 아니라 진화 기사의 DPS는 서브탱커 치고는 상당히 흉악합니다.

"상단의 카드들은 진화 기사가 유리합니다"

이런 비정상적인 강력한 패시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원거리 딜러 및 공성 건물에게 굉장히 강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단순하게 공격을 안하고 이동만 하더라도 받는 피해 60% 증가 옵션이 들어가기 때문에 이를 상대하는 입장에서는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ㅡ 앞서 언급했듯이 이 받는 피해 감소를 걷어내기 위해서는 진화 기사가 공격하도록 유도를 해야합니다, 그래서 지상 근접 유닛이 강요된다는 것.

피해 감소는 퍼센트(%) 형태로 굴러가기 때문에 흉악한 피해 또한 얄짤없이 보호막이 활성화되었다면 40%의 피해만 받게 됩니다.

"안티 탱커인 인페르노 드래곤을 견디는 모습"

흉악한 피해량을 가진 스파키, 로켓, 번개 마법같은 경우에도 '진화 기사(Evolved Knight)'의 특수 보호막이 활성화되었다면 흠집도 안나고

인페르노 드래곤이나 인페르노 타워같은 경우에도 풀차징하더라도 몇 초를 거뜬하게 버티는 기염을 토하기도 합니다.

* 풀차징한 상태는 메인 탱커도 몇 초 못버티는걸 감안하면 진짜 퍼센트 대비 피해 감소가 사기이긴 합니다.

볼러는 중형 이하 유닛을 넉백시키는데, '진화 기사(Evolved Knight)'를 계속 넉백시키면 오히려 공격을 안하는 시간만 더 길어져서 탱킹력만 더 늘려주는 꼴이 되버립니다.

"상단의 카드들은 진화 기사가 불리합니다"

단, '진화 기사(Evolved Knight)'가 공격하지 않았을 경우에만 특수 보호막이 활성화되는 구조지,

진화 기사가 공격하는 시점에서는 보호막이 발동되지 않아 받는 피해 감소가 사라지기 때문에 근접 유닛들 중에서, 특히 높은 피해를 가진 근접 딜러들에게 상당히 취약합니다.

* 서로 붙어서 공격을 하는 구조 특성상, 진화 기사 보호막이 사라지기 때문에 받는 피해 감소 없이 높은 피해를 온전히 받기 때문

공격 속도가 빨라졌다하더라도 결국에는 단일 공격을 하다보니 물량에 취약한 부분이 있고,

페카/미니 페카, 엘리트 바바리안처럼 근접전 깡패 유닛들에게 금방 잡합니다. 같은 인페르노 메커니즘을 가졌더라도 지상 근접 공격을 하는 능력자 광부같은 경우에는 붙은 상태로 서로 맞다이하기 때문에

'진화 기사(Evolved Knight)'가 보호막 발동없이 금방 잡히는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ㅡ 총평 ㅡ

출시 전부터 이미 준메인탱커급으로 올라간 것도 모자라서 공격 속도랑 피해량이 증가하다 못해 받는 피해량 감소까지 떡칠한 부분에 있어서 논란이 많았었고,

이게 너프를 몇 번 당했음에도 불구하고 출시한지 3개월이 지난 시점에서도 여전히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당연히 유저들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환장할 부분.

* 이게 얼마나 심하냐면, 진화 기사라는 '유닛' 카드가 채용률이 1~2위를 다툴 정도입니다. 범용성은 기본적으로 마법 카드가 높다보니 1등이 마법 카드라는 점을 감안하면 사기성을 입증한 부분.

다른 진화카드들은 너프를 먹고 잘 안쓰이거나 여전히 효율이 좋은 부분이 있더라도 [진화 카드는 덱에 1장만 채용가능하다]라는 점에 있어서 '진화 기사(Evolved Knight)'를 대부분 자리를 바꿔 채용할 정도입니다.

그냥 어느 덱에 다 들어가도 코스트가 준수하고 코스트 대비 체력이 높다보니 어그로용도로도 좋고 서브 탱커로도 좋은데

여기서 공속이랑 대미지도 증가해서 다른 원거리 딜러들보다 높은 DPS를 가진 상태라서 개인 전투력도 높은 다재다능한 모습을 보여줍니다.

* 어중간하게 막다가 얼마 안남은 체력을 피해 감소시켜서 프린세스 타워에 기여코 접근해서 걸레짝으로 만드는 경우도 정말 많습니다.

심지어 이거 마저 체력이 8% 먹은 상태인데다가, 받는 피해 감소같은 경우에도 지금은 60% 감소지만 출시 초창기에는 무려 80%였다보니

진짜 공격할 대상을 재물로 유도하여 보호막을 벗기지 않는 이상 금강불괴 그 자체였습니다.

실제로 이런 사기적인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진화 기사(Evolved Knight)'가 출시되면서 본래 관짝으로 들어갔던 기베무/기블린/순환 석궁같은 기사를 채용하던 덱들이 다시 부활을 하거나,

기사 효율이 안좋아서 발키리나 해골 킹을 썼던 덱들이 다시 기사를 집어넣는 모습을 보여줄 정도이며,

아예 기사를 쓰지 않았던 다른 정규 덱들(ex. 자고파키) 마저 '진화 기사(Evolved Knight)'를 보고 채용하는 등 너프를 두 번 받아도 여전히 강력한 모습을 가지고 있어,

현재까지도 비정상적인 채용률을 보여줍니다.

ㅡ '진화 기사(Evolved Knight)'의 특징 ㅡ

  • [jd

    지상 유닛이며, 지상 단일 공격을 하는 근거리 유닛입니다.

    지상 유닛이며, 지상 단일 공격을 하는 근거리 유닛입니다.

  • [jd

    기존 기사보다 20% 높은 체력, 더 높은 피해량, 빠른 공격 속도(1.2초 -> 0.9초)를 가지고 있어, 서브 탱커 대비 개인 전투력이나 DPS가 월등히 높아졌습니다.

    기존 기사보다 20% 높은 체력, 더 높은 피해량, 빠른 공격 속도(1.2초 -> 0.9초)를 가지고 있어, 서브 탱커 대비 개인 전투력이나 DPS가 월등히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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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시브 : 특수 보호막]을 가지고 있으며, 진화 기사가 공격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받는 모든 피해를 60% 감소합니다.

    [패시브 : 특수 보호막]을 가지고 있으며, 진화 기사가 공격을 하지 않는 상태에서는 받는 모든 피해를 60%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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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 기사가 공격하는 상태에서는 특수 보호막이 발동되지 않아 피해를 고스란히 받으며, 공격하지 않을 때는 특수 보호막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때문에 빙결이나 감전 스턴, 넉백같은 CC기를 맞더라도 특수 보호막이 그대로 유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진화 기사가 공격하는 상태에서는 특수 보호막이 발동되지 않아 피해를 고스란히 받으며, 공격하지 않을 때는 특수 보호막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이 때문에 빙결이나 감전 스턴, 넉백같은 CC기를 맞더라도 특수 보호막이 그대로 유지되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음 글은 원본 로얄 훈련병의 진화 버전이며, 향상된 능력치와 함께 프린스/다크 프린스처럼 돌진 기능이 들어간 '진화 로얄 훈련병(Evolved Royal Recruits)'에 대한 글을 작성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름 드릅게 긴데 저걸 어떻게 작성할 지 모르겠네요.

    지금까지 버블파이터 마인블루,

    클래시 로얄(Clash Royale) Mineblue였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구독/방문은 언제나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