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곱 성인의 소환 스토리 - 주사위와 고양이, 카드 게임의 전쟁터
원신 일곱 성인의 소환 스토리
데마로우스가 있는 합성대 쪽에서 설탕을 만날 수 있습니다. 설탕은 자신의 사진이 그려진 카드를 물어보려고 온 것인데 알고보니 '일곱 성인의 소환'이라는 게임의 카드인 것이었습니다. 데마로우스는 캣테일 술집에서 카드 게임에 대해 알아볼 수 있다고 합니다.
캣테일 술집의 마스코트인 디오나한테 대략적인 규칙을 배웁니다.
배운 후에는 설탕과 연습 경기를 하여 승리하게 됩니다.
3판을 이기면 정식 플레이어가 되는데요. 두번째 게임은 스완하고 진행을 하였고 마지막 게임은 술집으로 돌아와 피슬과 대결을 합니다.
피슬과의 대결에서 승리하면 정식 플레이어가 되면서 '주사위와 고양이, 카드 게임의 전쟁터' 스토리는 마무리됩니다. 이후에는 일곱 성인의 소환을 여러 NPC들과 즐길 수 있게 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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