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층암거연 - 거연 주요 광갱 - 숨겨진 연못 - 업적 - 천지만물 - 생명의 계곡 주민 - 마른 씨앗을 함부로 먹지 않기, 말라버린 씨앗

거연 주요 광갱 남동쪽을 보면, 연못이 하나 있는데, 입구가 숨겨져 있습니다.

바로 저기 인데요.

워프에서 벽을 따라 가면, 아래쪽에 선령이 하나 있습니다.

선령을 데려다 주고 나면, 아주 수상한 벽이 하나 있죠.

폭약이 놓인 벽이라...

터트려 주면 벽이 뚫립니다.

입구에는 유명 수정석이 있고, (물론 수정석 촉매 레벨이 높으면 저 안에 유명 수정석 위치도 뜹니다.)

가지에 작은 새싹이 자란다고 원소 시야로 관찰하라고 합니다.

원소 시야를 발동하면 가지 중간에 틈이 보이는데,

다가가면 만지기가 발동합니다. 만지고 나면 어디선가 상자 나타나는 소리 아니면, 봉인이 깨지는 소리가 나는데요.

제가 볼땐 이 바람의 토템 봉인이 깨진 듯...

봉인이 두개 더 남았네요.

원소 시야로 찾아보면 또 새싹이 보입니다.

만져주면 아래 토템의 봉인이 사라지고요.

대충 느낌으로 토템에서 가까운 줄기에 새싹이 나는 듯 하네요.

이렇게 세개의 봉인을 모두 제거 해줍니다.

봉인 제거 후... 귀찮을 테니 가운데 숨어 있는 풀 슬라임은 미리 치워 주고,

바람의 원소

번개의 원소

바위의 원소... 각각의 토템을 활성화 시켜 주면,

가운데 정교한 보물상자의 봉인이 풀립니다.

업적 달성 = 천지만물 - 생명의 계곡 주민 - 마른 씨앗을 함부로 먹지 않기

말라버린 씨앗을 획득하고,

페이몬은 수메르 이야기가 생각난다고... 아직 먹지 말죠. 수메르에서 퀘스트로 이어질 듯 하니...

호기심에 나무 끝까지 올라가 봅니다. 위로 이동이 생기네요.

어딘가의 폭포로 나가는데...

수메르 아비디야 숲 간다르바 성곽 앞 호수네요.

폭포 옆 바위에서 나온거 같아서...

다시 가까이 가면, "진입"이 생깁니다.

다시 층암거연의 숨겨진 연못으로 돌아옵니다. 정확한 위치 이름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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