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괴: 스타레일 - 아케론 팟 준비하는 중

번개 / 공허 운명의 길의 딜러 아케론

어제 공식방송에서 공개된 내용을

참고해서 유물 세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장신구는 2.1 버전에 업데이트 될

시뮬레이션 우주 9층에서 드랍되서

지금은 준비할수가 없는 상황

웰트에게도 추천되는 선구자 세트

아케론은 디버프를 걸수있는

캐릭터와 함께 파티를 구성해야 하기에

선구자 4세트로

피해 , 치확 , 치피 증가를

챙기는게 정석이라고 합니다

여기에 부옵으로 공격력과 속도 또한

챙겨주는게 딜러니까 좋겟죠

공격력이 %였다면 더 좋았겟지만

오늘부터 유물 파밍을 하고있는데

운좋게 치확 / 치피가 달린

헬멧을 구했습니다.

이런 식으로 유효옵이 2~3개만

달려나와주면 세팅하기 많이 편해지는데

운이 좋았네요 ㅎㅎ

초기와는 위상이 달라진 페라

아케론은 단짝으로는 페라가 추천되는데요

광역으로 디버프를 묻힐수있는데다가,

아케론과 같은 공허 운명의길이라

아케론의 추가 능력을

발동시킬수 있기 때문입니다.

효과 명중도 챙겨야합니다

페라의 유물 / 장신구 세팅은

용도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디버퍼로 사용할 경우

철위대2 + 메신저2를

맞춰준다고 하는데요

철위대로 받는 피해를 감소시키고

메신저로 속도를 챙기기 위한

세팅이라고 하네요

급하게 완성할수있는건 아니니까

2.1 버전이 끝나기 전에

끝을 본다는 생각으로

세팅을 해봐야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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