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숲 실크 케라틴 단백질 헤어 에센스 2X으로 히피펌 관리 중~
제가 긴 생머리로 쭉 살아오다가
약 5년만에 파마를 했어요.
그것도 그냥 웨이브도 아닌 굵은컬 히피펌을!
밋밋하고 심심하게 착 달라붙던 모발에
볼륨감이 생기니 훨씬 더 마음에 들면서도
건조하고 푸석푸석 상해버린게 느껴져
앞으로 관리를 더 열심히 해줘야겠다고 느꼈어요.
미용사도 컬크림, 헤어 트리트먼트 및 에센스를
꼭 바르라고 말을 해주시기도 했고요.
사실 히피펌을 하기 전에도 매번 드라이기와
고데기의 뜨거운 열 때문인지 머릿결이 점점
푸석해지는게 느껴졌는데요.
지금은 끝부분이 갈라지고 전체적으로도 푸석거려서
스타일링이 제대로 안되는 날이 많았어요.
그러다보니 더욱 고데기를 사용하게 되고,
그로 인해 손상은 더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었어요.
이럴때 필요한게 단순히 일시적으로
윤기를 더해주게 아니라
손상된 모발을 속부터 회복해줄 수 있는 제품이죠!
그래서 만나본게 바로
제이숲 실크 케라틴 단백질 헤어 에센스 2X입니다.
푸석푸석하고 빗질조차 잘 되지않는 손상모는
큐티클 층이 파괴되어 빈 공간이 생긴 다공성 모발이라
이런 빈 공간에 수분, 영양을 채워도 힘없이 쳐지고
끝이 갈라지게 되는데요.
이럴땐 단백질을 채우고 빠져나가지 않게
큐티클을 코팅해서 손상을 방지해줘야 합니다.
제이숲 실크 케라틴 단백질 헤어 에센스 2X는
손상모의 겉과 속을 촘촘하고
안쪽에 보호캡이 있기 때문에
뚜껑을 열고 제거해준 후
다시 닫아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손바닥에 살짝 덯어서 제형을 체크해보니
끈적이거나 뭉치지않고
특히 손상이 심한 모발 끝 부분부터
제이숲 실크 케라틴 단백질 헤어 에센스 2X를
발라주는데 끈적이거나 뭉치지않더라고요.
그리고 적은 양으로도 충분하기 때문에
듬뿍 바를 필요없고 조금씩 살짝만
톡톡 발라주는 것이 좋을거 같아요.
이때 향기도 은은하게 나는데
따뜻한 봄날 튤립의 생기가 느껴지는
포근한 플로럴향입니다.
향이 좀 진할거라 생각했는데 강하지않고 은은해서
머리아프거나 독한 느낌이 없었고,
샴푸 느껴지는 잔향 정도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향이 좀 진할거라 생각했는데 강하지않고 은은해서
머리아프거나 독한 느낌이 없었고,
샴푸 느껴지는 잔향 정도라서 마음에 들었어요.
드라이후에는 자꾸 힘없이 날리고
푸석푸석해보여서 고민이었는데,
매끈하게 코팅해주니 눈으로 보기에도
더 탄탄하고 윤기가 나며 건강해보였어요.
제이숲 실크 케라틴 단백질 헤어 에센스 2X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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