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빌키스의 애가 - 세 번째 릴루페르 지니 조각과 영원의 오아시스
원신 빌키스의 애가 월드 임무 마지막 파트입니다.
유적 거상을 조종하여 2군데를 부숴줍니다.
이제 아자릭이 본 모습을 드러내네요.
아자릭을 제트가 죽이는 스토리 연출이 나오면 무정한 타란툴라 업적 획득.
기다리고 있던 아드라피와 우인단들까지 섬멸합니다.
다시 유적 거상이 떨어진 곳을 향합니다.
정육면체 모양 장치를 열어 큰 피라미드 문을 개방합니다.
태고의 불씨를 인도해 주면서 왔는데 피라미드 모양 장치를 활성화할 수 있는데요.
숨겨진 문이 개방됩니다.
길을 따라가다 보면 이중 에버라이트 장치가 보입니다.
푸른 장벽으로 가로막힌 건너편 에버라이트 부품과 플레이어가 있는 방의 에버라이트 부품을 중간에 있는 네버라이트 부품이 있는 쪽으로 일직선으로 맞춰줍니다.
다음 방에서 태고의 구조체를 처치하고 비활성화된 정육면체 장치를 활성화해요.
남은 피라미드 모양 장치만 활성화해주면 파이프를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이제 지도에 표시된 대로 이전에 있던 방으로 돌아가서 초기 피라미드 장치를 활성화하면 숨겨진 통로가 열립니다.
여기에서 릴루페르의 조각을 찾을 수 있어요.
그리고 마지막 노란색 비석을 마물로부터 지켜주면
영원의 오아시스로 가는 곳이 열립니다.
최종 보스는 또 다른 지니 중 하나인 페리지스입니다. 총 3페이즈가 있으며 유적 기계 장치들을 3개의 웨이브로 나누어 옵니다. 1웨이브씩 처치할 때마다 페리지스를 직접 공격 가능합니다.
페리지스까지 처리하면 '풍요를 매장한 모래 언덕 하'까지 월드 임무는 마무리 되고, '꿈이 없는 고요한 낙원' 업적을 달성합니다.
마지막으로 타니트 야영지로 돌아가 바벨 대모와 대화를 하면 빌키스의 애가 원신 임무는 완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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