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 마신 임무 -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 의외의 손님 - 층암거연 아래층으로 가기 - 리월 평판 퀘스트 - 영석이 떨어진 이유
마신 임무 진행을 위해서 [위험한 길, 수상한 발자취] - [의외의 손님]을 진행하려고 보면, "다른 임무를 완료해야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라는 글이 나오고, 자세히 살펴보기를 누르면 임무 진행을 위해서 [영석이 떨어진 이유] 완료하기가 나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찾아봐도 [영서기 떨어진 이유]라는 임무/퀘스트가 뜨지를 않는데요... 이를 알아 보기 위해서 층암거연으로 향합니다.
지금 현재 가지고 있는 유일한 층암거연으로 가는 퀘스트는, [층암거연 탐방기] 입니다. [란 누님]에게 [층암거연]을 탐사해 달라는 의뢰를 받았고, 먼저 총무부에서 파견한 층암거연 담당자 [목영]을 찾아야 한다.
https://blog.koreamobilegame.com/dr_nockyoung
멀리 나는 새는 집이 따로 없다. -낙장불입 시인-
blog.koreamobilegame.com
녹영이요? 아... 아니구나... 목영이군요....
녹영님은... 아니 목영의 위치는 저기 입니다. 일단 청허포에서 가장 가까우니 그쪽으로 워프...
워프에서 돌아가려고 가보니 미개방 지역이라 강제로 밀려나네요. 결국 청허포를 가로질러 날아 가야 합니다.
결국 걸어서 층암거연에 도착 합니다.
가까운 워프 포인트 개방해 주면,
워프 포인트 옆에 목영이 있습니다.
자꾸 허가증을 요구 합니다...
덧붙여 층암거연 중앙에는 가지 말라고 하죠.
그러면서 [지경]한테 편지를 써준다고 하는데요.
[칠성 몰래 반건 해결] [모험가 지경 찾기]로 이어 집니다.
나중에 리월 평판 퀘스트를 확인하면, [영석이 떨어진 이유], [칠성 몰래 반건 해결] 모두 리월의 평판 퀘스트 이네요. 거기에 새로 생긴(?) 퀘스트 모두 층암거연의 퀘스트로 보입니다. 어쩔 수 없이 층암거연 퀘스트에 돌입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