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일하게 하는 모바일 게임, '탕탕특공대'
일상 - 소소한 일상
게임 잘 안하지만, 유일하게 하는 모바일 게임
'탕탕특공대'
우선, 저는 게임을 잘 안해요... 어릴때 부터 게임을 막 잘하고 싶다는 생각도 없었고, 그렇게 잘 하지도 못했고..
그나마 한다는 게임이라곤 탑골게임 '스타크레프트' 정도일까ㅎ
모바일 게임도 신작, 대작 출시해도 막 찾아서 하는 편은 아니예요.
게임을 잘 안하지만, 최근 유일하게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탕탕특공대'
저희 소소한 일상을 공유합니다.
출처) game.koreamobilegame.com/lounge/Survivorio/home 메인
몬스터들과 맞서서 섬멸하라! '탕탕특공대'
하다보면 시간이 참 잘가요!
· 출시 2022. 08. 11
· 제작 하비
· 장르 서바이벌
· 등급 전체 이용가
모험 레벨94 도달 기념!
제가 하고 있는 '탕탕특공대' 를 간단히 소개해 보겠습니다ㅎ
디테일한 게임 조작이나 아이템 내용, 게임 내용에 관한 리뷰는 아니예요.
그냥... 제가 이 게임을 하고 있다는거~~~ 정도 입니다.
게임 메인화면입니다. 단순한 그림체에 색감! 딱 봐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겠다~ 싶은 화면입니다.
조금만 해봐도 어디에 뭐가 있다, 그런거는 쉽게 알 수 있을 정도로 잘 꾸며놨습니다.
저는 레벨94에, 현재 60스테이지 도전중입니다.
매일 게임 로그인하면 로그인 혜택같이 아이템을 살 수 있는 보석이나, 7일째 로그인하면 고급 아이템을 살 수 있는 열쇠까지 주는데요.
저 위에 출석체크 일자를 보니... 무려 282일째. 9달째 게임을 하고 있어요!
근데, 저 282일 출석체크를.. 저는 게임 시작하고 하루도 빠짐없이 하고 있다는거!
저는 정말 꾸준~~~히 해요. 질릴때 까지.. 제 짝꿍도 놀란다는;;
꾸준히 모은 보석으로 아이템을 살 수 있는데요. 음...산다기보다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거?
저는 4~5일 열심히 모아서 한번에 10회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장비들을 모으고 있어요.
가끔 S급 아이템도 나오고, 아이템끼리 합성을 해서 레벨업을 시키는 거죠.
공격무기가 빨강 등급까지 올랐는데, 아직 더 뭐가 있는지는 몰라요. 안 찾아 보거든요. 그냥 그때그때 알아가는 스타일ㅎ
게임 화면입니다.
공격 장비나 스킬들을 중간중간 먹을 수 있는데, 제가 가장 선호하는 방식은 무조건 기본 표창부터 최대 업그레이드 시키는 거예요. 표창은 캐릭터가 서있는 방향 상관없이 가장 가까운 적을 타겟으로 알아서 발사가 되고, 어느정도 적을 뚫고나가서 공격이 가능해요.
겜돌이는 아니지만, 꾸준하게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
단순한 조작법, 캐릭터와 장비를 업그레이드 해가는 재미!
'탕탕특공대' 게임을 하는 제 일상을 공유해 봤습니다.
"겜린이도 할 수 있다! 탕탕특공대!"
다른 일상 리뷰로 또 찾아뵐께요~~~
본 포스팅은 광고협찬이고 뭐고 일절 없는
솔직 이용후기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