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럴 클라우드 한정 픽업 이밴트 : 꿈속 빛맞이 편 리뷰이자 암흑성 허블(= 다크스타 러블)의 위엄 관련 정리보거 - 요약하자면 희생 중점 메타의 서막이다.

이번 이야기는 암흑성 허블 중점 스토리일 것이다 사실상 2주년 기념으로 나온 캐릭터이자 이격체이긴 하지만 차이가 존재하는 편이다

우선은 각종 이밴트가 터진 판국인데 특가선택이라든가 출석이밴트 등등 여러가지가 터진 판이다.

스토리 시점은 12장에 해당하는 구천섹터 이후의 장인데 사실상 특별편으로 봐도 무방할 것이다.

이제 암흑성 허블인데 능력 자체는 허블과 유사하면서도 다른 느낌이었다.

일반적인 허블은 궁극기 한방에 발을 묶고서 뚜까패는 느낌이라면 암흑성 허블은 사실상 소환물을 희생하여서 데미지를 크게 입히는 유형이어서 말이다.

이후 게임 플레이를 확인해 보는데, 요약하자면 그 8장인 모르덴즈 레조너스 판과 비슷하게 흘러갔고 사실상 실질적인 본 라운드이니 말이다.

이제 최종테크 능력인데, 요약하자면 침식각인이라고 해서 아에 소환물을 희생하는 대가로 공세를 크세 강화하는 능력이다.

따라서 소환덱 중점을 권장하는 편인데 기존에 쓰던 튜링, 퍼즐 그리고 운디네 + 힐러 세트에서 하나가 공백이 날 것인데 그 때 투입해서 가는 조합이다

이에 원래 방식을 소개하려 하는데, 다음과 같다.

해결소환덱

유효 환경 : 무함수/유함수/블랙홀/매트릭스

제일 일반적인 소환덱.

매트릭스/유함수 환경이 아닐 경우 임호텝改는 진/헬릭스/플로렌스改로 대체 가능.

블랙홀에서는 클로토를 사용해 고강도의 적을 묶어둔다. 퍼즐/클로토 둘 다 미보유 시 차선으로 크로크 사용.

고층 매트릭스 후반부에는 안젤라 또는 튜링改를 리세와 교체하여 피해량을 높인다.

탱커 : 퍼즐(클로토/크로크/린드) 무함수 고강도/다함수 환경에서는 퍼즐을 사용한다.

일반적인 환경에서는 평범한 수위(클로토/크로크)로 교체

블루실드 환경에서는 퍼즐/린드를 사용

서포터 : 튜링改(리세/노라) 튜링改는 운디네에게 제일 적합한 서포터이며 운디네의 딜량을 극대화시켜준다.

매트릭스 후반부에는 리세와 교체한다.

미보유 시 방깎+섭딜로 提速清理노라를 사용.

서포터 : 안젤라(리세) 아군의 스킬 가속과 적의 스킬 감속을 부여해 아군의 딜 능력/생존 능력을 동시에 제공해준다.

매트릭스 후반부에는 리세와 교체하여 딜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힐러 : 임호텝改(진/헬릭스/플로렌스改) 매트릭스에서 메인 힐러+섭딜 역할을 맡는다.

매트릭스/유함수 환경이 아닐 경우 다른 치료사로 대체할 수 있다.

일반적인 소환덱 조합

아무튼. . . 지금은 많이 바뀐 상태인데, 힐러는 그대로 고정이지만 클로토는 최근에 회피덱으로 많이 기용되는 처지이고 오히려 퍼즐이 3개조 버프를 받으면서 강력해진 상태이다.

따라서 제대로 써먹을 것이라면 적어도 튜링과, 퍼즐 그리고 힐러인 해묘 개조는 필수인데 그만큼 코스트가 많이 깨지는 조합이니 말이다.

이제 메인스토리 설명 시간이다.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그 사태 이후에는 엔트로피화가 된 허블이며 사실상 최초의 신세력이 되었으니 말이다.

문제는 그 뒤일 것이다. . .

바로 이전과 이후의 기억이 혼재되어서인데 사실상 이게 따지고 본다면 침식상태를 유지하고 있었던 것이니 말이다.

그러다가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는데. . ㅡ

사실상 엔트로피의 수장이 사는 성운인 그로스가 판치는 배경이 된다.

그 뒤에는 뭐 상황 정리에 성공한 것이다.

요약하자면 스토리는 사실상 암흑성 허블 전속 스토리에 가까웠고 어떻게든 사태는 수습되었지만 문제는 이후 엔트로피 세력들의 침공은 더 심화되는 판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아마도 구천섹터 이후에는 구 섹터 지역 내에서 2차 혼란기 이밴트가 터질 것으로 보여지는데, 차후 어떻게 전개될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