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정보] 일본에서 난리난 감우 나히다 융해 조합
나히다가 출시하면서 다양한 조합이 나오고 있죵?
이번에 소개해드릴 것은 감우와 나히다 관련된 조합입니다!
일단 이론부터 한번 보실게요!
일단 파티에는 감우와 나히다가 필수입니다!
우선 나히다로 풀 원소를 부착함 - 해당 원소스킬은 25초동안 지속되며 원소반응이 일어날 경우 풀 원소 데미지를 입힘 - 풀 원소 부착
여기에 불 원소를 부착할 경우 연소반응이 발생하면서 풀 원소 데미지를 입히고 불 원소가 남음 - 불 원소 부착
여기에 얼음 원소를 부착할 경우 융해 반응이 일어나고 불 원소가 얼음 원소보다 원소 상성이 우위라서 반드시 불 원소가 남음 - 불 원소 부착
이때, 나히다의 원소 스킬로인해 원소반응(융해)이 일어났으므로 풀 원소 데미지가 들어가고, 남아있던 불 원소와 연소반응을 일으킴 - 불 원소 부착
즉, 나히다의 원소스킬의 지속시간(25초)동안은 얼음속성으로 인한 융해와 연소가 반복해서 일어나므로 융해를 계속 일으킬수 있다는게 이 파티의 장점입니다
그외 장점은 3가지가 있는데요
1. 긴 시간동안 융해 반응을 계속해서 일으킬수 있음
2. 기존 융해 감우에서 불 부착을 지울수도 있으니 사용하기 껄끄러웠던 감우의 원소폭발을 꺼리낌없이 쓸수있음(지속시간 15초로, 나히다의 원소스킬보다 짧기 때문)
3. 나히다의 풀 원소 데미지, 연소 데미지도 지속적으로 들어가므로 융해 뿐만이 아닌 다른 부가 데미지도 꽤나 크게 작용함
파티 조합으로는 이렇구 지금 단점으로는 종려를 사용할 경우 바위원소가 불 원소랑 반응해서 원소부착을 없애버릴수도 있다는것 정도??
그 때문에 카즈하나 벤티를 사용해서 원소 내성을 깍거나 아니면 감우 궁까지 쓸 수 있으니 신학을 사용해서
얼음 데미지를 극대화 하는걸 추천
종려 결정화와 그 외 변수들 때문에 강공 2번 당 불부착 1번씩 끼워주는 것으로
나히다 e 와 종려보호막을 두른 뒤 베넷 EQ > 감우 강공 2번 > 베넷 E > 감우 강공 2번 다시 처음부터 반복
종려 e가 방해되지 않는 선에서 감우 q 사용
연비
베넷+종려를 연비로 바꿈 연비 무기는 호박이 강제 될 것
연비가 보호막을, 카즈하가 Q의 불전환으로 꾸준히 불을 제공하여 지속적으로 연소를 넣어주는 것이 핵심
베넷의 공뻥이 사라지지만 카즈하의 존재로 그 여백을 메울 수 있을거라 생각
사이클은 감우 EQ+나히다(순서 상관없음) > 카즈하 E > 연비 EQ> 카즈하 Q > 감우
겁나 강력한 조합 한번 드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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