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아카이브(ブルーアーカイブ) The Animation 제 9화 이비도스 사막에서(第9話 アビドス砂漠へ)편 리뷰 - 요약하자면 공습 작전 그리고 호시노의 과거사이다.
이번 이야기를 요약하자면 카이저 론을 습격해서 어떻게든 상황을 저지하라는 것이다. 특히나 호시노를 중점으로 한 과거사가 공개되는 장이기도 한데,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1.시작부는 호시노 어린 시절 당시의 수장인데, 이름은 유메라 들은 상태이다. 이에 따른 작전 전개를 보고하는데, 아무리 봐도 원래는 깡패 기질이 강했지만 이후 사태가 터지면서 바뀐 듯 싶으니 말이다.
2. 다음날이 되자마자 대화를 하는데... 그 당시의 건을 고한 것이니 말이다. 바로 뭔가를 숨기는 건 때문인데, 이에 따른 이야기를 나눈 것이니 말이다.
그러다가 카이저 컨스트럭션 습격 계획을 잡는데, 그 사유는 그놈의 부정부패의 원흉이라 본 것이다.
추가로 쿠치나시 유메 성우는 티비판으로 첫 공개되엇는데, 성우는 후치가미 마이니깐 참고 바란다.
여기서 밝혀진 것이 바로 원래는 이 아비도스 학교를 이끌던 전직 부회장이고 회장은 다른 사람이었다는 점이다.
즉 원래부터 이곳을 간수하는 자가 있었으나 갑작스러운 참변으로 인해서 사망(헤일로 꺼짐) 상태로 발견된 것이니 말이다.
하지만 그냥 팔리는 없다면서 뭔가 더 큰걸 노리고 있다고 직감한 선생이었다.
그 사유는 대다수가 황무지여서인데, 이에 따른 조사가 필요한 판이었으니 말이다.
그 뒤에는 아비도스 사막에 건립된 카이저 컨스트럭션으로 기습을 벌이게 된다.
추가로 여기는 원래 사막도시였지만 이후 황폐화가 되었다 고한 것이다.
그러고서는 기습 작전을 펼치는데...
4.그 뒤 카이저 론 수장하고 간의 추돌전 전조를 선보이다만.... 보아하니깐 뭔가를 발견하려고 든 것이니 말이다.
그 뒤에는 금리 재조정을 통해서 엿먹이려 든 것이다.
이에 따라서....
그 뒤에는 그 회장 사망건 관련 역린을 건든 카이저론 수장이었다.
이후 긴급회담을 하는데, 그 보물을 먼저 독차지 할지 말지 등등을 고심해야하는 판이어서 말이다.
그런 판에서 습격을 택하려 하지만 일단 호시노가 진정하라 고한 것이다.
5.이제 마무리 파츠이다.
그 뒤에는 이 자퇴서가 어떻게 해서 나온 것이냐 고한 채로 따로 불려간다.
여기서 나온 것이 바로 원래는 강성한 세력이었다가 이후 크게 쇠락하는 바람에 몰락의 길을 걸은 지역이라 고한 것이다.
심지어는 현재 쓰고 있는 본부 또한 별관에 불과하다면서, 걱정말라는 말을 끝으로 해서 이번 보고를 마치게 된다.
이상이 이번 보고이다. 요약하자면 전개의 장인데, 차후 어떻게 나올지는 지켜보도록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