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포켓몬고
게임에 흥미 없던 나에게 취미가 생겼다
그것은 바로 "포켓몬고"
매일 출퇴근길에 열심히 하는 중이다
아마루르가
퀘스트 깨려고 내방으로 불러낸 내 파트너
현호랑 팀챌린지도 하고
귀요미 쉐이리
리서치 끝내서 전설의 포켓몬도 잡고
무적의 포켓볼도 생겼다
짱쎈 포켓몬을 위한 결투도 하고
네크로즈마 현호랑 때려잡았다
특별한 날의 게임속도 즐겼다
현호랑 팀하니까 더 재밌다
이벤트로 특별한 포켓몬을 잡았다
피카츄 머리위에 왕관이 있다
곧 이현호 레벨 따라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