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EP.12 <나이트메어>

우리는 언데드를 쓰러뜨리고

소울트리를 향한 여정을 시작했다.

그러나 우리가 잊은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일기예보를 확인 안 해서

오늘은 붉은 달이 뜨는 것도 몰랐다는 것!

그러자 탕탕이는 기분이 뭔가 싸했다.

그렇지만 뒤를 돌아보면 아무것도 없었다.

그래도 우리는 소울 트리를 향하여 나아갔다.

사막, 늪, 사바나 등등 살면서 못 가볼 곳도 다 걸어갔다.

4시간 후..

우리는 소울트리에 도착했다!

그리고 우리는 5개의 자리로 나눠서

각자의 능력을 사용하여 의식을 시작했다.

그러자!

표창 하나가 나무에 박혔다.

우리는 표창이 날아온 곳을 보았다.

그곳에는 검은 옷을 입고 있고,

붉은 색 머리를 하고 있는

닌자 컨셉의 사람이 한면 있었다.

우리는 그를 나이트메어라고

직감적으로 느껴 공격을 시작했다.

그러나 그는 경력 10년 차 방구석

바퀴벌레처럼 잘 피하였다.

그리고 힘이 강한 골렘들을 먼저 쓰러뜨렸다.

그리고 다른 동료를도 순식간에 제압했다.

마지막 남은 우리 5명은 각자의 능력으로 공격했다.

그러나 그에게는 면역이라도 된 듯 통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가 입을 열었다.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