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스토리M]저빌의 메M스토리-3

안녕하세요.

스카니아 팬텀 저빌입니다.

복귀하고 5,500원짜리 월정액과 인벤토리 패키지를 샀지요.

덕분에 달빛마일리지 154점이 쌓였는데...

이게 아무리 봐도 묘하게 모자라네요ㅠ

1점만 어디서 안주나...

아마 자사권 사지 싶습니다.

자사도 오래오래 돌렸습니다.

자사권이 왜인진 몰라도 기간이 확 몰려있네요.

덕분에 이런 장시간 자사도 해보긴 하지만요.

돼지와 함께 춤을은 어느덧 4렙.

1교시, 2교시로 나눠진다는데 남은 기간동안 마스터하고 파경이 찍어질지 모르겠네요.

186렙이 되었습니다.

얼마만의 렙업인지.

앞으로 200까진 또 얼마나 걸리련지...

과금으로 자사권을 더 많이 사고싶어지는 순간입니다.

오늘도 공간의 경계에선 뭐가 나온게 없습니다.

그래도 매일 한시간만에 경험치를 저렇게 많이 주는건 흔치 않죠.

물론 뱀탕 등등 도핑이 된 상태긴 합니다.

이건...

3줄작 하다가 실수로 사버린 아이템입니다.

무려 560만 메소..

진짜 비싼 수업료를 지불하고 상점에도 필터적용이 가능하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아....

다시 봐도 너무 속상하네요.

길드분이 200을 달성하셨습니다.

소소한 축하멘트였는데 정작 본인이 보질 못하신 ㅠㅠ

암튼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이번에도 우연히 하쿰 공방 1등을 하여 찰칵!

무려 55.1%의 딜 점유율!!

또 짧은 자사를 거쳐서

이건 카핑 공방 2위 찰칵입니다.

39억 딜을 넣었네요.

카핑에서 딜 2위라니...

뭔가 굇굇한 길드원 속에만 있다가 밖에 나오니 뽕이 차오르는 느낌입니다.

다시 또 짧은 자사.

이벤트로 받은 뱀탕 때문인지 한시간 정도의 자사가 많네요.

핫타임을 온전하게 다 돌릴 시간이 없는 이유도 있지만요.

요즘 길드에서 노룻 기사를 해주시는 싸뇨님.

매일 저녁마다 절 챙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평소 코디는 저렇게 핑크핑크하고 이쁜데,

직업이 카이저라 그걸 볼 일이 잘 없다는 슬픈 전설이...

이건 아마 어깨 강화해볼까 싶어서 찾아본 스타포스 주문서.

70%면 거의 되겠지 싶은데 또 그게 아닌게 메M이라서 망설여집니다.

오랜만에

메이플월드 일주 이벤트 첫번째 보상을 받았습니다.

아주 이쁜 의자네요.

의자를 쓸 일이...

있을까요?

강환불이 두개 남아서 카자투에도 써봅니다.

회피율 2.4%가 붙어 있습니다.

이건 어디 좋은건지도 모를 옵션이니 패스합니다.

ㅇㅅㅇ...

대화를 쓰고도 앞전보다 더 못한 결과를 얻어가는 사람이 있다?!

그게 나에요.

ㅠㅠ

이건 왜 찍었지..?

암튼 영원히 19강에 멈춰있을 것 같은 무기입니다.

3줄작으로 올린 아이템이 하나 팔렸습니다.

매일 뜨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꾸준히 하면 이것도 무시못할 금액이 될 것 같긴 합니다.

귀찮아도 열심히!!!

합성석 조각이 모였길래 합성석을 만들고,

불멸의 파라오의 반지에 합성을 넣어봅니다.

25%.

두근두근.

파사삭.

20개의 합성석 조각이 1개가 되는 마법이었습니다.

수련장 이벤트로 아크가 100레벨을 넘겼습니다.

일단 만들어둔 캐릭들 전부 140 찍어주는게 목표인데,

이것만해도 얼마나 장기 프로젝트가 될지 감이 안오는군요.

이제 유니온 레벨 총합은 1,192입니다.

랭커분들은 7천대더군요..

1200만 되도 뭔가 한번 뿌듯할 것 같습니다.

상위 6명의 레벨을 볼 수 있네요.

본캐, 데슬, 데벤 빼고는 다 140에서 멈추지 싶습니다.

이건 카핑 잡다가 찰칵한 카핑 매미들...

카오스 모드에서까지 매미라니!

너무한거 아니냐구요!

안녕하세요. 스카니아 팬텀 저빌입니다. 첫 스샷부터... 합성실패군요. 합성석 조각은 많이 모으면 합성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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