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은 포켓몬 바람인 일으킨_포켓몬고 플러스 구매후기
요즘들어 20~30대의 마음을 살랑살랑하게 움직이게 만든 포켓몬 go 고!!
유행이 무섭다고 남들이 포켓몬고 빵 열풍에 훱싸여 저도 모르게 포켓몬고빵을 구매하려고 근처 편의점과 마트를 돌아다녔지만 하늘의 별 따기ㅠ.ㅠ
그래서 생각한게 난 포켓몬 빵이 아닌 포켓몬 고를 다시하자 ㅋㅋ
제가 직장인이다보니 포켓몬 고를 킬 시간은 없고 운전중 포켓몬 고를 하기에는 위험성이 있기에 아주 똑똑한 아이디어기 떠올랐습니다.
그저 바로 포켓스탑을 저절로 돌려주고 포켓몬을 저절로 잡아주는 포켓몬고 플러스
해외직구도 보니 배송비가 살짝 비싼 감이 있습니다.
원래는 번개장터 or 당근에서 구매를 시도했지만 그 시대의 인기에 밀려 구매하는 건이 zero
그리고 중국어로 설명이 되어 있어서 뭐라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일주일 정도 배송을 기다린 결과 포켓몬 고 플러스가 도착했습니다.
남들과는 다른게 요즘 워치를 사용할때 난 포켓몬 고 플러스를 착용한다 라는 마음으로 착용해봤는데 결과는 밑에....서 확인
저 가운데 원을 눌려서 주시면 포켓몬고와 연동이 됩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미니하고 귀여운 포켓몬 고 플러스!! 겉 모습은 만족
살짝 팔에 착용하고 다니기에는 민망함이 있기에 팔찌대신 본체만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할것 같아요
아직 포켓몬고한다는 사실이 좀 부끄러운 1인
포켓몬고 플러스를 착용하고 돌아다닌 결과
한국인의 정서랑은 거리감이 있습니다.
빠르지 않아서 답답해 미칠것 같습니다 차라리 내가 손으로 잡는게 낫지... 아무리 한발짝 느린 연동이지만 ... 성격 급하거나 일반적인 분이라면 일주일 뒤면 자연스럽게 한쪽에 모시고 있을 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