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 이모탈 수도사 도전균열
디아블로 이모탈 수도사 도전균열
안녕하세요 이번 시간에는 디아블로 이모탈 수도사 도전균열 세팅 방법에 알아보려 합니다 수도사는 아무래도 근접 공격을 하는 클래스에 몸도 약한 편이라 강한 적을 상대해야 하는 도전 균열은 조금 까다로울 수가 있습니다 저도 여기저기 정보들을 취합해 이것저것 세팅을 달리하며 해봐도 여간 어려운 게 아니더라고요 이것저것 사용하다 그나마 어느 정도 손에도 맞고 효율이 좋은 세팅법을 찾아서 저와 같이 수도사를 플레이하시는 여러분들도 참고해 보시라고 글을 작성해 봅니다
수도사 전설 정수(도전 균열)
머리 부위는 뒤늦은 깨달음을 사용합니다
효과 : 폭발 장법의 출혈 효과가 30% 확률로 다른 공격으로 인해 폭발합니다.
어깨 부위는 찬란한 태양을 사용합니다
효과 : 빛의 파동이 메아리 종을 소환해 주위 모든 적에게 지속 피해를 주지만, 여러 번 충전되지 않습니다.
갑옷 부위는 폭풍 정령을 사용합니다
효과 : 용오름이 강력한 회오리로 생성하여 주위 모든 적에게 지속적으로 피해를 줍니다.
다리 부위는 응징의 광휘를 사용합니다
효과 : 빛의 파동의 피해가 10% 증가합니다.
주무기 부위는 정령의 손길을 사용합니다
효과 : 칠면 공격이 룬 고리를 생성합니다. 고리 안의 적은 영혼의 벗에게 공격받습니다.
보조무기 부위는 꾸짖음의 폭풍을 사용합니다
효과 : 폭발 장법이 냉기를 띠고 오한을 느끼게 합니다.
수도사 스킬(도전 균열)
폭발 장법 보조 장비 머리 아이템 효과를 받아 폭발 장법이 오한 효과를 주며 다른 공격으로 인한 폭발을 유도하는 효과를 얻습니다
용오름 몸통 정수의 효과를 받아 6초에 걸친 지속 피해를 줍니다
빛의 파동 어깨 다리 전설 정수의 효과를 받아 4초에 걸친 지속 피해 빛 피해 증가 10%의 효과를 얻습니다
칠면 공격 주장비의 정수 효과를 받아 룬고리 범위를 생성해 범위 안의 적을 공격하여 4초의 지속비해를 줍니다
이동기를 최대한 배제하고 지속적인 딜링이 가능하며 가급적 짧은 쿨타임을 가진 스킬들로 세팅을 했습니다 도전 균열 특성상 강한 많은 몹들을 상대해야 하기 때문에 최소한의 거리를 유지하며 덜 맞고 생존을 오래 할 수 있도록 세팅을 해봤으며 여러 세팅 중 가장 높은 층을 공략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간단한 운용 팁은 몹들을 몰아서 폭발 장법을 맞춰 오한 효과를 걸어 느려지게 한 후 지속 딜링 기인 빛의 파동 칠면공격 용오름을 적절하게 사용하면서 빙글빙글 돌며 폭발 장법을 중간중간 섞어서 사용해주시면 덜 맞으면서 안정적인 지속 딜링이 가능했습니다
수도사 세트 아이템(도전 균열)
도전 균열에서는 세트 아이템의 효과보다는 무조건 전평을 높여서 가는 게 더욱 효과적입니다 던전을 돌다 보면 자신에게 필요 없는 세트템이라도 화살표가 높은 점수의 세트 템들을 득할 때가 있는데요 필요 없다고 갈아 버리지 말고 창고에 넣어 뒀다가 도전 균열을 공략할 때 사용하면 매우 유용합니다 몹들의 난이도가 전투 평점 기준으로 세팅이 되다 보니 무조건 본인이 올릴 수 있는 가장 높은 전투 평점으로 도전을 하시는 게 성공률이나 더 높은 층을 공략하기 위한 방법 입니다
지금까지 간단하게 수도사 도전 균열 세팅법에 대해 간단하게 알아봤습니다 이외에도 좋은 세팅법은 항상 존재하기 때문에 본인에게 잘 맞는 세팅법을 찾아보시는 것도 또 하나의 디아블로 이모탈을 즐기는 방법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다음 시간에는 더욱 유용하고 좋은 정보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