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도전자 5집 공략 /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도전자 5집 공략
2.6에 새로 생긴 도전자 5집!
업적, 원석, 명함을 얻을 수 있으니 모두들 고고싱
----> 캡처를 못해서 자세한 설명이 필요한건 그림으로;;
(개발퀄이어도 이해를...)
1. 소금을 적에게, 물은 자신에게
---> 물 무상 잡다보면 회복용 구슬을 뱉는 하늘색 슬라임이 나옴
슬라임이 뱉는 회복용 구슬을 세 번 주워먹으면 달성!
2. 험난한 귀로로 인해
준비물 : 설치기 있는 (종려, 바위행자) / 날려버릴 수 있는 (진)
---> 물 무상을 거의 다 잡으면 파란색 슬라임이 나옴
물 무상을 회복시키려 슬슬 기어오는데, 이 때 종려E, 바위행자Q로 다가오는 슬라임을 막거나
진E로 슬라임을 날려버리면 달성!
종려 암주, 행자 궁으로 다가오지 못하게 막거나, 진 풍압검으로 멀리 날려버리자!
3. 파멸의 시간
---> 필드에 설치되는 것들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고 시뇨라만 잡으면 달성!
4. 폭주 번개
추천 파티 : 원거리 공격 가능한 캐릭 + 종려 + 바람캐2
---> 뇌음의 공격 중에 "따라다니는 사각형" 과 "바깥에서 좁혀져오는" 패턴의 공격이 있음
이것만 피하면 달성!
(보호막으로 피하는건 효과 없음. 컨으로 피해야한다)
▲ 이 공격은 시전하기 전에 플레이어 밑에 큰 원 (마법진같은?)이 생긴다
생기고 2초쯤 뒤 사각형 공격이 생기니 미리 피할 준비를 하면 된다
▲ 이 공격은 시전하기 전에 뇌음이 날개를 펄럭거린다
뇌음과 너무 가까이 붙어있으면 공격이 잘 보이지 않으니
뇌음이 날개를 펄럭거렸다면 얼른 멀리 달려가서 시야를 확보하는것이 좋음
5. 무선 침묵
---> 뇌음 시작하러 들어가서 접근하여 불러낸 뒤, 아무것도 하지않고 서있으면 달성!
6. 수영 금지
---> 심해 용 도마뱀 두마리의 체력을 최대한 균등하게 뺀 뒤, 한번의 공격으로 두마리를 한번에 잡으면 달성!
(체력 열심히 빼놓고, 마지막 공격은 공격 범위가 넓은 캐릭터로 잡는것을 추천)
7. 금강불괴
준비물 : 벤티, 카즈하, 종려 (벤티 추천)
---> 마가츠가 괴상한 변신을 하고나면, 본인 주변에 창을 세 개 꽂고 바닥에서 원으로 퍼지는 레이저 공격을 하는데 이걸 전부 피하면 달성!
컨트롤이 좋은 사람은 타이밍 맞춰서 뛰면 되지만 생각보다 시전시간이 길기때문에
마가츠웅앵의 창이 꽂히는 순간
1) 벤티 E꾹으로 윈드필드 ---> 계속 공중에 떠있는다 (가장 추천)
2) 카즈하 E로 타이밍 맞춰 점프점프
3) 종려 암주 위에 올라가서 버팀 ---> 금방 부서짐 (조금 비추)
8. 자신을 삼킨 뱀
준비물 : 유명석 촉매
---> 층암거연 롱스톤과 싸우다보면 주변에 정화가능한 보라색 진흙 (필드에 있는 것과 동일)이 떨궈지는데
이걸 촉매로 정화시키면 달성!
업적들과 명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명함 색은 예쁜데 왜 뇌음? ?
그림 너머의 여행 사진
정말 재미있었던 사진찍기 이벤트가 끝났다 ㅠㅠ
시간떼우기용 노잼 이벤트일줄 알았는데 완전 갓갓.....
다양한 캐릭터들 사진도 찍어주고, 티바트 곳곳도 돌아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
찍은 사진들 모음 ?
멋진 그림을 그리고싶지만 몸이 안좋아서 돌아다니지 못한다는 일러레를 위해
행자와 페이몬 (=나)이 대신 티바트 구석구석의 사진을 찍어다주기로 했다 ?
하루에 두 개씩 열렸고
사진을 찍어야 할 장소와 조건들이 상세하게 나와있다
조건에 맞는 캐릭터 고르는게 의외로 진짜 재미있었다 +_+
첫 날, 조건에 맞는 캐릭터로 벤티를 골랐다!
아이템으로 지급된 사진기를 장착하고, 제시한 포즈를 취한 뒤 사진을 찍어주면
완료!
달성하고나면 직접 와보지 못한 일러레씨의 감상이 나온다
망서객잔이라 소 찍어줬는데 ㅠㅠ 사진 저장 안했나봄 ?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했다 ?
(그런데.....왜 리월만 많은거야? 나도 리월이 제일 좋긴한데, 다른 좋은 곳들도 많잖아 -_-?)
? 찍어준 캐릭들 사진!
15캐릭 전부 찍어주고 싶었는데 조건 따지느라 몇 명은 참여 못함 힝 ㅠㅠ
법구 남캐 없어서 좋아하는 바바라로 찍어줌. 얼른 법구 남캐 내놔라 ㅅㅂ
마지막날은 아야토와 토마로 마무리 ❤
(왜 소 사진 저장 안했어 ㅠㅠㅠㅠ)
길법사 이벤트만큼 재미있고 힐링되는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