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개체값 확인 최신버전!

<포켓몬고 개체값>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아무래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것처럼 포켓몬고에서 동일한 포켓몬이라 할지라도, 밸런스 즉! 능력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는데요.

그래서 괜찮은 포켓몬이다 싶으면 갖고 있지만, 반대로 별로 좋지 않다는 걸 알게 되면 체육관에 넣어두고 쓰러지면 바로 연구소에 보내거나, 그것도 아니면 바로 보내버리거나, 교환을 통해 반짝반짝을 노려보는 등!

여러모로 소모성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 과정에서 어떤 건 이용하고, 어떤 건 사용하지 않는지에 대해서 정확하게 <포켓몬고 개체값 확인> 방법에 대해서 꼼꼼하게 알려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잘 모르시는 분들은 아마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 같아요. 자연스레 포고의 매력도 확실하게 알아가고 말이죠? 그럼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개체값을 보유한 포켓몬을 보기 위해 한 눈에 파악하기 쉬운 포켓몬들이 있는 곳으로 가야겠죠?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몬스터볼 아이콘을 클릭 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걸 클릭하셨다면 뒤로가거나, X를 눌러서 취소하고 다시 제가 눌러야 하는 부분을 똑같이 따라해주시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는 도감, 배틀, 숍, 도구, 포켓몬 이렇게 다섯 가지의 아이콘이 눈에 띄실텐데요. 바로 포켓몬이라고 적힌 아이콘을 클릭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면, 플레이어인 여러분이 보유하고 있는 포켓몬의 개수를 한 눈에 확인해 보실 수 있어요.

그 다음으로는 내가 <포켓몬고 개체값 확인>을 보다 쉽게 하기 위해 날짜를 눌러주세요. 최근에 잡은 포켓몬 순서로 나타나게 되는데 능력을 보고 한 눈에 정리하기 쉬운 방법이 아무래도 저는 날짜 더라고요. 물론, 플레이어마다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알아서 편하신 방법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럼 최근에 잡은 포켓몬이 나타날텐데요. 클릭을 하시면 해당 포켓몬에 대해 알 수 있을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포켓몬의 CP가 높다는 게 아닙니다. 결국 해당 포켓몬이 3성 or 4성(100퍼) 이냐, 0~2성 사이냐는 부분인데요.

제가 보유하고 있는 피카츄를 보면 1성의 포켓몬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연스레 야생으로 보내주면 되겠다 라는 생각이 바로 들겠죠? 이런 친구들은 정리를 해주는 게 좋습니다. 그 이유는 보유할 수 있는 포켓몬의 개수는 그렇게 흔하지 않거든요. 실제로 내가 처음 시작하는 뉴비라면, 잡을 수 있는 포켓몬 가방 개수가 50개인데 꽉 찼는데 굳이 지금의 1성 같은 포켓몬은 갖고 있을 필요가 없어요.

포켓몬을 보는 방법은 포켓몬에서 우측 하단에 있는 세 개의 줄 아이콘을 클릭하시면 이렇게 뜰텐데 여기서 <포켓몬을 조사한다>를 클릭하시면 해당 포켓몬에 대한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3성이라 할지라도 애매한 3성이 있는데요. 마치 3성 중에서도 하위권이라는 느낌의 포켓몬도 있는데 살짝 계륵 같은 느낌인데요. 갖고 있다가 추후 교환을 통해 반짝반짝을 노려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일일이 보고 연구소로 보내고 정리하기는 힘드니깐, 저처럼 <1*>을 검색하게 되면 1성 포켓몬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렇다는 건 <0*> or <2*> 나아가 3성을 알아보는 방법도 위 사진처럼 동일하게 하시면 되겠습니다. 진화를 통해 도감을 채워야 하는 포켓몬은 나두시고 그 외 것들은 전부 야생으로 보내주시면 되겠습니다.

3성 같은 경우는 좋다보니, 개인적으로 내가 최종진화를 하고 필요 없다고 생각되는 포켓몬이 아니라면, 계속 갖고 있는 게 좋아요! 특히, 전설의 포켓몬 같은 경우는 몇 마리가 됐든 사탕 수급을 위해 야생으로 보내는 선택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포는 기본적으로 CP 및 능력 밸런스가 잡혀 있기 때문에 레이드 및 pvp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거든요.

제가 갖고 있는 샤로다인데요. <4*>이라는 걸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실제로 이렇게 4성인 경우에는 평생 데리고 다니는 게 좋습니다. 즉, 즐겨찾기로 설정을 해두시면 좋다는 것을 의미하는데요. 또한, 4성 같은 경우는 절대로 교환해서는 안되니 누가 달라고 하면 주시지 않는 게 좋습니다. 제일 좋은 개체값이라는 걸 의미하니까요.

제가 갖고 있는 거대코뿌리 옆에 90이라고 체크되어 있는 게 보일겁니다. 그 이유는, 실제 개체값에 대한 수치를 적어둔 건데요. 조사를 했을 때, 한 칸 단위를 두고 100에서 2씩 빼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HP 및 방어에서 4를 빼고, 공격에서는 3칸 정도 부족하다는 걸 확인할 수 있으니, 90이라는 걸 체크할 수 있겠습니다.

혹은, 한 능력 단위로 체크해서 공격 12/ 방어14 / HP 14 이렇게 정리하시는 분들도 있는데요. 저처럼 2단위로 빼는 게 아니라 차라리 한 칸씩 빠질 때마다 풀칸 15라는 숫자를 두고 계산을 하는 것을 뜻합니다.

이렇게 포켓몬고 개체값 확인 및 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렸는데요. 포켓몬은 지속적으로 새로운 존재들을 계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과연 몇 세대까지 이어올지는 모르겠지만, 그 인기가 10년이고 20년 뒤에도 꾸준한 인기를 얻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그럼 모두들 즐거운 포고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