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뇌내망상 200%첨가 메모

스킵충이 고고학에 흥미를 갖게된지 어느덧 1일 매일매일 꾸준히 생각나는거 적는중 완성아님

용왕들의 세계는 원시원소로 가득찬 광(빛)계 , 그 반대인 심연세계는 칠흑같이 어두운 공허계임.

여기에 파네스가 끼어들어서 인간계를 추가했고 원시원소계, 심연계, 인간계(켄리아) 3개의 삼계구조가 자리잡았다.

하지만 성토화퀘에서 나왔듯 인간계의 실상은 신의힘으로 원시원소를 가공해서 돌아가는곳.

[참조인용]

원소 떡밥은 빛의 3원색 참조 (빛을 프리즘을 통하면 무지개색을 발휘하는걸 채용)

어둠의 나라 : 켄리아 추정

백야국 : 파네스의 문명, 천리가 지워버리고 싶은 문명

등장인물

0. 최초의 티바트의 일곱용왕

0-1. 니벨룽겐

· 파네스의 침공에 패배 후 [파네스와의 전투]

· 티바트 외부에서 얻은 칠흑의 힘(심연의 힘)으로 아펩과 함께 외부인이 세운 질서에 재도전함 [파네스가 천리에게 패배 후, 천리와의 전투][참조]

1. 파네스(이성) = 영광의 나라의 왕

* 티바트의 창조자 이므로 0번째 강림자.

1-1 파네스의 4명의 그림자.

* 이스타로트(시간) = 왕의 사제, 벤티 추정_시간의 정령 출신[토코요노카미의 화신] [참조]

* 첫째왕녀(공간) = 제 2강림자 (현)천리의 주관자, 하얀공주[나이트 마더]

* ???(죽음) = ???

* 둘째왕자(생명) = 새벽의 별(빛의 왕자)_금성 → 죽은 뒤 지맥의 나무가 되고 티바트 대륙의 아침이 생김 [참조]

2. 달의 3여신(달의마신) = (전)셀레스티아_티바트의 통치자 [한달 중 열흘동안 셀레스티아(왕좌)에 앉는다]

* 그믐달(1)_헤카테 : 페이몬(천리와의 전쟁에서 패배 후, 소용돌이로 빨려들어가면서 역트리퀘트라로 인한 반전의 영향을 받은 모습) [참조]

* 초승달(2)_디아나 : 공월, 막내, Aria 추정, 천리에게 패배 후 셀레스티아에서 결국 쫓겨나 리월 경책으로 숨은것으로 추정

→ 츠루미 사람들은 폐허가 된 초승달이라도 살리기 위해 사생아 제물을 받침[참조]

* 보름달 (3)_루나(셀레네): 사망( 천리의 주관자에게 권능을 권능을 빼앗김)_마신의 힘은 흡수가 가능

* 창세의 진주 : 운명의 베틀 - 티바트를 재구축 할 수 있는 물건으로 추정

* 트리퀘트라 문명_ 달의 아이들 위대한 종족

[ 태양신 - 헬리오스, 달의 여신 - 셀레네, 새벽의 여신 - 에오스 ] [참조]

2-1 달의 세자매는 운명을 지배한다.[참조]

천리에게 패배 후, 운명의 베틀을 빼앗김 → 어둠의 나라(탄생) → 첫째왕녀가 운명의 베틀을 되찾기 위해 어둠의 나라로 내려옴

→ 천리의 속임수에 넘어가 천리의 주관자로 각성

3. 천리(아스모데이) =(현)셀레스티아_티바트의 통치자

* 제 1의 강림자, 능력은 빙의

심연 여행자 : 이미 여행을 마치고 윤회의 영향을 받지 않았으며, 세계수가 티바트인으로 인식 천리와의 전쟁준비 [ 운명의 배틀을 뺏기 위함 ][참조]

데인슬레이프 = 정원의 가지사

천리 = 제 3의 인물

1. 최초의 티바트는 일곱 용이 지배하던 시대가 있었다.

2. 원초의 그분[X번째 강림자(파네스)]의 등장으로 일곱용왕을 제압해 티바트의 내외부를 분리

* 의문 : 파네스가 티바트의 창조신이라고 일컷는데, 티바트는 원래부터 존재 했다. 하지만 창조신이다. => 티바트를 인류를 창조하면서 재창조?

* 티바트의 창조자 이므로 0번째 강림자.

* 파네스는 인간을 좋다했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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