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게임] 그랑사가 키우기 (후기)

모바일게임 <그랑사가 키우기> 소개하는 포스트를 썼었습니다.

그 후기를 짧게 남깁니다.

처음에 2~3일 조금 했고,

이후 12~13일 동안 하루에 한 번 접속했습니다.

방치 보상받고, 우편함 보고, 카드 뽑고, 업그레이드 등

기본적인 것만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무과금으로 진행했습니다.

론칭 극 초반에 시작해서 그런지 점수는 높은 편입니다.

키우기 게임 한 것 중에 제일 높은 등수 기록이네요.

인기가 없는 것일까요? 아무튼,

랭커 분들과 점수나 진행도는 매우 많이 나는 수준이고요.

격차가 점점 더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키우기 게임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이때가 과금을 하느냐 접느냐의 갈림길인데요.

저에겐 과금할 정도의 게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동안 나온 레전드(고급) 카드들입니다.

아직 1성도 못 채웠는데, 다 키우려면 핵과금 없이는 힘들 것 같다는 판단입니다.

본래 3일 정도만 하다 그만둘까 했는데,

후속 포스트를 위해 조금 더 해보았습니다

키우기 게임 시스템의 고질적인 문제가 여지없이

<그랑사가 키우기>에도 드러나네요.

<그랑사가 키우기>의 단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