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캐치카드 사용방법!

<포켓몬고 캐치카드>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카드로 잡는다는 설명과 동일하다고 보시면 되는데요. 그래서 게임을 플레이 하실 때 상당히 재미있는 현상을 구경해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포획을 했을 때 동일한 포켓몬이라 할지라도 스킬과 능력, 몸무게 까지 다 천차만별로 다르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니까요.

떄문에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에겐 상당히 유익한 정보가 되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든 만큼! 이번 시간에 캐치카드 사용방법을 확실하게 알아가셔서 추후 전설의포켓몬 혹은 색이 다른 포켓몬을 잡게 됐을 때 기록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게임에 접속하게 되면 등장하는 포켓몬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우선 캐치카드 같은 경우는 내가 보유하고 있는 포켓몬으로 만들 수 없습니다. 새로 잡은 즉, 포획한 포켓몬을 두고 확인할 수 있는데요!

실제로 이렇게 포켓몬을 만나서 커브볼 혹은 그냥 직구를 던져서 잡게 되시면 신난다! 라는 멘트와 함께 잡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어요! 이때 바로 확인 버튼을 누르면 해당 포켓몬에 대한 능력을 보다 디테일하게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무언가 신기록이 됐다는 말을 하는데요! 가장 가볍다는 말도 있지만, 반대로 가장 무겁다는 말도 있습니다. 일단 이 부분에 대해 디테일하게 알 필요는 없지만, 그래도 게임을 플레이 하는 과정에 있어 알아둬야 할 부분들은 인지만 하고 있어도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는 자각할 수 있으니까 나름의 꿀팁이라는 생각도 들지만요!

동시에 이런 알림과 함께 상단에 보면, <이 포켓몬의 캐치카드를 만들어 자랑하세요!> 라는 멘트가 나타날 것입니다. 이 현상은 NEW RECORD 가 등장했을 때만 해주는 것이 아니라 대체적으로 새롭게 잡게 된 포켓몬 모든 존재가 이렇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바로 캐치카드를 누르시면 되는데요!

그러면 내가 잡은 포켓몬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GO스냅샷을 찍는다>라는 버튼을 누르시면 되는데요! 여기서 야생에서 만났는지, 체육관에서 만났는지 둘 중 하나만 나타날 것 같아요. 그 아래는 지역과 위치에 대한 정보고 그 아래는 잡은 날짜가 되겠습니다.

주위 안전을 확인 하신 뒤에 AR를 사용하시면 되겠습니다. 아이가 있다면 아이에게서 눈을 떼지 말라고 하는데요! AR모드 같은 경우는 포켓몬이 물체에 숨는 등 배경에 블렌딩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AR블렌딩 같은 경우는 버튼을 통해 언제든 끌 수 있다고 하네요.

그 외 내가 잡은 포켓몬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고 싶어도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을 알아두셔야 하는데요. 그 이유는 제가 최근에 교환해서 얻게 된 망나뇽을 클릭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렇게 위 사진에 보이는 것처럼 최근이 아니면 <포켓몬고 캐치카드> 버튼을 확인해 볼 수 없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겠습니다. 때문에 혹시라도 어떻게 해야 될지 모르겠다면 바로 잡게 됐을 때 꼭 캐치 카드를 통해 추억을 공유해보시는 것도 포고에서 누릴 수 있는 여러 혜택 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네요! 그러면 재미있는 어드벤처 되시길 바라며 포스팅은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