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고 오토 캐치 후기
안녕하세요. 푸딩의 하루입니다.
저는 포켓몬고를 수동으로 잡는
경우도 있지만 주로 오토 캐치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포켓몬고는 야외에서
이용하는 시간이 많기 때문입니다.
저는 포켓몬고 덕분에 야외 걷는 횟수가 많아졌습니다.
무려 만 보를 넘는 경우가 최근에 많아졌습니다.
하지만 이렇게 걷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오토 캐치는 이제는 포켓몬고를 즐기는 유저라면
필수라고 할 수 있습니다.
포켓몬고 오토 캐치를 통해서 하루에 2만 별의 모래를
매일 모으고 있습니다.
적으면 1만 모래를 모으고 있습니다.
있는 것이랑 없는 것은 정말 별의 모래를 모아야되는
입장에서는 큰 차이를 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커뮤니티 데이 때는 더욱더 차이가 많이 납니다.
이로치를 많이 잡아야되는 상황에서는 손보다
오토 캐치가 2배~3배 더 잡는 것을 느낍니다.
현재 오토 캐치는 자동 포획, 무음 설정, 포켓 스탑 돌리기 기능도 가지고 있습니다.
포켓몬고를 즐기는 유저라면 꼭 하나는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움도 좋지만 무엇보다 꼭 안전!을 챙기는 것이
더 중요하니까요.
그럼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포켓몬고 #오토캐치 #안전 #게임 #모바일게임
#야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