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일기] 원신: 185. 4.4 업데이트~ 한운 어서 오고
업데이트~
드디어 새 지역이 나왔습니다
떡밥만 무성했던 그 교영 마을
제가 한 번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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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 일퀘
뭔 향수 사 오는 일퀘가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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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 뽑아봅시다
70 스택 있었습니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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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솔직히 캐디는 별로... 취향 아닌데요
제가 강시현 성우님 개인적으로 아주 좋아해서.. ㅎ
아니 저 빨간 안경 좀 버려..
근데 가명이는 안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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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역 가려고 했는데
납치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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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금..붕어?
아무튼 부금이라는 선인이 납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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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영 마을의 차가 이상하다네요
아니 특산물 원툴 지역 아님?
8
예?
약간 어리바리하면서 귀여운 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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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위 신상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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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운 육성 재료인 청수옥
수메르에서 본 것 같은 거북이.. 위에 달려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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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체험 가능함
리월의 절벽 지형을 그냥 오르는 고통을
수메르 인장을 경험한 유저들은 견딜 수 없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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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뭔가 일이 벌어지고 있는 건 맞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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빙결 공격을 해야 하는 몹이 등장
이거 감우 떡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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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지도 먼저 열어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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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릉도원이 있네요
아직 막힌 곳이 있는데 월퀘 해야 갈 수 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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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 봅시다
저는 행추.. 친구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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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추가 똑똑하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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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잎 수확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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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타인 기술로 차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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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야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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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상자 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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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있는데
음식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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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금붕어 만나서 따라가면
기믹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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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도 나옴
옥 던지는 의식을 하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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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우리를 지켜보는 한 마리의 맹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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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바위 인장 오랜만에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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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지역 단점
지금 안 하고 싶은 기믹도 자동으로 열림
고기를 던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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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저 친구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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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타서 머리 만져주면
상자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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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무월이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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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부금이 친구니?
아무튼 이 친구가 의식을 도와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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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길 가다 이상한 찻집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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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할 생각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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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근처에 돌이 솟아나는 땅과
구라구라 세 마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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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아주면 맛없는 차를 줍니다
이 근처 npc들한테 말 걸면 위험하니까 돌아가라고 하는데
아마 월퀘인 것 같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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뗏목 탑승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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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땅을 정화했네요
리월판 죽음의 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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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무월이를 따라가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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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 이끼를 제거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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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옛 전설을 말해줍니다
저건 츄츄족 아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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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네요
근데 저 옥.. 강에 박혀있는 커다란 옥 그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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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 전에 기믹도 하세요
거북이 공격하면 살짝 밀리는데
밀어서 기믹에 이용 가능합니다
새 지역 열려서 좋네요
탐사와 상자깡에 굶주린 나...
그리고 제가 예전에 멋모르고 갈아버린 백술창과 전령을
드디어ㅜ 다시 얻을 수 있거든요
다들 3성 무기 갈지 말고 보관하세요
제발...
오늘 게임 일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