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5.06 원신일기

시작은 절망과 함께

상하이 봉쇄로 인해 업데이트가 없데이트가 되어버린 상황

야란을 위해 존버중이였던 나는 눈물만 흘렀다

이렇게 된김에.. 일퀘 깨면서 분재원신 하다보면 야란 카즈하 명함까지 쌉가능일듯..

그동안 밀렸던 다른 게임들이나 해야겠다 와 신난다..

그래도 1주에 원석 400개씩이니까..

한달에 10연챠씩...

밀리면 밀릴수록 한달에 10연챠씩 늘어나니까.. 헤헤헤..

너무 좋다..

응 그래봤자 천장칠게 뻔한데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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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할거 없어서 트위치에서 하두 유행 하길래 작혼 시작해서 하고있는데

수많은 억까로 인해서 금탁까지 올라갔다가 은탁으로 떡락 했음.

찌냐 뽕냐 리치냐 론냐 쯔모냐~

https://youtu.be/K6GPl7qCO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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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다른 겜 이야기가 들어가서 원신일기로 쓸지 게임일기로 쓸지 고민했는데

그냥 원신일기로 씀

어짜피 주된 이야기는 원신이니까

빨리 야란.. ' 내 줘. '

야란 눈나 ' 줘. '

빨리 ' 줘. '

' 해 줘. '

업 데 이 트 ' 해 줘 . '

미호요 그냥 싱가폴로 본사 이전하자

그 나라에 있기 너무 아까운 회사야

아야카 픽업 240일 늘리고 말이야..

이러다 아야카 항시 픽업으로 전환되겠어

젠장..

픽업기간 240일로 늘리는건 생각도 못했다.. 여튼..

딱히 더 쓸것도 없고 오늘은 이만 쓰도록 하겠음.

수고 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