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탕특공대 비하인드] 소개
안녕하세요.
글쓰는 라리입니다.
드디어 2주간의 노력 끝에
[탕탕특공대]를 완결했습니다!
이 시리즈는 저의 881개의 블로그 중 무려
14편이나 제작이 된 장편 스토리입니다.
이 스토리는 Habby 님이 제작하신 게임인
탕탕 특공대를 모티브로 만들었어요.ㅎㅎ
원래는 스테이지를 깨 가는 스토리를 써보려 했지만
저의 머리가 다른 길로 가버렸내용..ㅋ
자 그러면 본격적으로 캐릭터 소개를 하겠습니다!
먼저 이 스토리의 주인공인
탕탕이는 조상인 블리자드의
후손으로 물의 능력을 가지고 있고 자식이 많은 편입니다.
또 탕돌이, 탕순이, 케이티스는
직접 게임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물론 얻기 어려워용.. ㅜ,.ㅡ)
언데드들은 맵 곳곳에 퍼져있는
좀비들과 감염된 생명체들을 모티브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후손이나 조상들은 어떤 간지(?)나는
이름으로 할까다가
그냥 머릿속에서 생각나는 이름으로 했습니다.
또 다른 캐릭터들이 많지만 다 하려다가는
줄이 200줄이 넘게 될 것 같네요.^^
그러면 바로 다음으로 넘어가죠!
다음은 이 스토리를 만들게 된 원인입니다.
사실은 제가 이 게임을 즐겨하는데
S급 에픽 장비를 만든 기념으로 이 스토리를 썼습니다.
과연 레전드를 달성하면 시즌 2가 나올까요?
그건 저의 미래에게 맡기겠습니다.
마지막은 탕탕특공대와는 좀 거리가 먼데
DOORS 시즌2 시리즈는
담주 금요일부터 연제 시작입니다.
또 새로운 시리즈를 만드려 하는데 바로
요즘 인기가 많다는 반반의 어린이집을
만들어보려 합니다.
자, 그러면 모두 끝났습니다!
모두모두 주말 잘 보내세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