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일기 # 41 원신 3주년 맞이 1년간의 기록

1년만에 돌아 온 발자취

뭘 하고 보냈는지 해마다 볼 수 있어서 좋다.

근데 시작은 22년 가을에 했다..푸하하

초반에 여행자 데리고 다니는게 재미없었어서.. ㅎㅅㅎ

뉴비는 수메르부터 일퀘하라고 해서

열시미 해줬다구~

이정도면 번 거 그대로 썼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니까지 했는데 업데이트 전에 만들어졌나보다.

힝힝 8ㅅ8

아직도 몬드만... 다했다네요...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공양하기

카드게임 너무 재미없어서 기록도 안 궁금한걸

꺄아 근데 랑자는 좋아서 캡쳐하기

향릉과 베넷 때문에 폭염나무만 엄청 돌았는데

매번 2개만 나와서 주먹울음함

타이나리 특성작 하려고 라이덴을 주구장창 돌았던 기억

아무것도 없는 페이지였지만

카미사토 남매가 너무 귀여워서 넣었다.

다음엔 나선비경 12층을 꼭 깨면 좋겠다.

여기서부터는 1년간 진행했던 이벤트 스토리에 대해

아쉽게도 담력시험 이벤트는 진행하지 못했다.

다음엔 꼭 해봐야지 : 3

호두의 랩이 충격이었던 해등절

거의 카베 전설임무였던 스토리

근데 도리랑 붙여놓은거 너무 짠한거 아니냐구요

너무 할게 많았던 원신 1년 돌아보기 끝

정의의 칭호가 붙은 이유는 모르겠지만 재밌게 했던 1년이었다.

기여운 키라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