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흑여의 메이플스토리 직업 '칼리' 플레이 일지 1. + 약간의 원신 게임 플레이 포함

도중에 전투불능 캐릭터 하나를 발견했다. 여기서 잠수를 타면 이렇게 되는 셈.

지금은 내가 보유중인 카이저 캐릭터에게 레헬른 세트를 받아가야 되겠다. 물론 이 카이저는 출시 당시부터 지금까지 존재하기 때문.

212레벨에 또 비올레타다.

지금 현재 216레벨을 달성한 상황이였지만 스텟 공격력 부족으로 여전히 츄릅포레스트 깊은 곳에서 사냥 중이다.

이 성장의 비약은 217레벨에 사용하는 것이 권장된다.

유니크 등급의 우트가르드 세투스다.

하루 안에 칼리의 여정 이벤트를 통해 230레벨을 달성하려면 스텟 공격력에도 있다는 점은 분명히 알고 있었다. 스텟 공격력이 낮고 스펙업 자본이 부족하면 어쩔 수 없지만 귀 장식 지력 주문서 10%를 모아서 메이플 옥션에 팔아 메소를 어느정도 벌어 아케인포스를 올려 다시 한번 더 레벨 범위 몬스터를 사냥해 계속 진행할 예정이다. 물론 이 이벤트 안에 저는 무조건 230레벨을 달성해야 하는 것. 220레벨과 230레벨을 달성하면 다시 글을 올리고 리뷰를 남겨야 되겠다. 지금은 216레벨까지 올린 상황이지만 나중에 스텟 공격력이 좋아지면 다시 레벨 범위 몬스터를 사냥해야 된다.

덤으로

앞서 원신 3.4 버전의 메인 이벤트를 통해 아직 얻지 못했던 중운을 골랐다.

내가 요요보다는 중운을 고를 필요가 있었다. 뭐, 그냥 이벤트 기원을 통해 요요를 얻으면 쉽기 때문에 뭐하러 내가 메인 이벤트 보상으로 요요를 택했을까. 캐릭터 이벤트 기원을 하다 보면 자동적으로 요요를 얻게 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것들도 전혀 필요가 없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