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G게임추천 블레이드&소울2!! 최근 할 만한 모바일MMORPG게임추천!

오늘은 제가 최근 플레이하고 있는 MMORPG 게임인 NC의 블레이드&소울2의 공략과 느낀점을 포스팅 해볼 거예요! 블레이드&소울2는 오픈 월드형 RPG게임을 표방하는 게임이라서 다양한 모험요소는 물론 호쾌한 액션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에요!

저도 그래픽이 너무 고퀄이라 블레이드&소울2를 시작하게 되었죠. 꽤 긴 기간 동안 게임을 플레이해서 그런지 지금은 레벨 60을 달성하였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하면서 얻게 된 꿀 팁들을 몇 가지 소개해드릴게요!

먼저 블레이드&소울2는 일반적인 모바일 게임과는 다르게 크로스 플랫폼을 통해서 PC로도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어요. 핸드폰으로 게임을 플레이 할 때와는 다른 타격감을 즐길 수 있단 것 또한 블소2의 장점이라 생각해요.

블소2를 처음 시작하는 유저들이라면 당연히 성장을 통해서 능력치를 상승시키는 것이 제일 중요하죠. 능력치를 올리는 방법을 설명해 드리기 이전에 능력치에 대한 설명이 필요한데요! 블소2는 직업이 존재하지 않는 대신 자신이 원하는 무기를 결정하여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무기는 권갑, 검, 도끼, 활, 기공패, 법종으로 총 6종으로 구성이 되어있고 사용하는 무기에 따라 근거리 딜러, 탱커, 원거리 딜러, 서포터 등의 포지션을 가지게 되죠. 무기를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능력치를 잘 분배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능력치는 힘, 솜씨, 민첩, 지능, 건강, 지혜가 있습니다. 레벨 20을 넘기게 되면 21부터는 레벨 업을 할 때마다 보너스 스텟 포인트 1을 받을 수 있어요. 권갑, 도끼, 검을 이용하는 분들은 힘을 활은 솜씨를 법종과 기공패는 지능을 찍는 것이 일반적이죠

건강이나 민첩, 지혜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주요 능력치(힘, 지능, 솜씨)를 어느 정도 올려준 뒤에 포인트를 올려주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그 이전에는 소울이나 장비, 수호령을 통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주는 것이 좋아요. 많은 유저들이 건강보다는 민첩이나 지혜에 더 집중해서 능력치를 올리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성장을 마친 캐릭터라면 영웅 무공이 1~2개 이상 가지고 있다면 내공의 총량을 늘려주는 지혜를 올리는 것을 추천드리고 만약 영웅 무공이 없는 분들이라면 민첩을 올리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건강은 정말 탱키한 캐릭터를 키우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 드려요. 또한 능력치를 초기화 시키고 싶다면 문파 장원에서 초기화 아이템인 망각의 영약을 구입하면 다시 능력치를 조절할 수 있으니 능력치를 잘못 찍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블소2에서는 레벨 업을 통한 능력치 상승 이 외의 방법을 통해서 능력을 상승시킬 수 있어요. 먼저 장비 도감을 등록하는 방법으로 사용하지 않는 장비를 도감에 등록하여 컬렉션을 모으면 일정한 능력치를 제공해 주는 시스템이에요. 도감 등록을 할 때 가장 중요한 건 나에게 필요한 능력치에 맞추어 장비를 등록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자신에게 맞는 능력치를 줄 수 있는 장비 컬렉션을 보기 위해서는 [장비도감]>[필터]에서 자신이 원하는 능력치를 복수 선택하여 확인할 수 있어요. 저는 기공패를 이용하기 때문에 기공패 공격력이 제일 중요하죠. 보이는 것처럼 장비를 모으면 같은 레벨이라 하더라도 더 강력한 능력치를 뽐낼 수 있어요.

필요한 장비를 얻을 수 있는 방법도 알 수 있는데요. 장비도감에서 필요한 장비를 터치해 눈 모양 아이콘을 보면 장비 획득 방법이 나오게 됩니다. 저 장비의 경우에는 몬스터를 처치해서 얻어야 하는 장비에요. 몬스터 처치를 누르게 되면 어떤 몬스터를 잡아야 드랍이 가능한 지 알 수 있게 됩니다.

이렇게 블레이드&소울2의 간단한 팁들과 공략을 알아보았어요! 블레이드&소울2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푸쉬 보상을 통한 빠른 성장과 호쾌한 액션에 있다고 생각해요. 제가 위에서 알려드린 것 이외에도 다양한 능력치 상승 방법과 컨텐츠가 있어서 질리지 않고 플레이하기 좋은 게임이라 생각하며 MMORPG의 정석 블레이드&소울2의 공략과 리뷰를 마치겠습니다.

블레이드&소울2 공식 홈페이지

본 포스팅은 NC소프트로부터 소정의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 입장에서 작성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