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신 폰타인 마신 임무 죄인의 원무곡 후편 공략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폰타인 마신 임무 제4장 제5막 죄인의 원무곡 후편 공략을 다뤄보겠습니다. 문제를 풀어야 되는 '심판의 날' 정답을 포함한 공략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스토리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게임 블로거 제이메르입니다. 오늘은 원신 폰타인 마신 임무 제4장 제5막 죄인의 원무곡 전편 ...
m.blog.koreamobilegame.com
1. 성난 파도처럼 밀려온 재앙
2. 만남은 곧 이별
3. 사냥꾼과 예견자
4. 심판의 날
5. 검은 물결과 흰 이슬의 오페라
6. 커튼콜
4. 심판의 날
(1) 푸아송 마을에서 푸리나 찾기
푸리나가 죄책감 때문에 푸아송 마을에 있을 거라 추측합니다. 이때 폭도들이 푸리나를 쫓아왔는데요. 여행자는 그녀와 함께 숨어서 대화를 나눕니다.
사실 여행자가 함께 들어가자고 안내한 곳은 오페라 하우스로 가는 거대한 마술 상자였습니다. 진실을 알려주지 않는 물의 신에 대한 심판이 시작되는데요. 반전이네요. 그녀는 심판을 받아들이겠다고 말합니다. 법정의 고발자는 여행자(플레이어)입니다.
여행자는 푸리나가 신이 아니라는 내용으로 고발합니다. 충격적이네요. 이후로 문제를 해결해나가야 되는데 정답을 정리해 보겠습니다.
- [jd
- [jd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푸리나의 수명이 긴 이유는? 아를레키노의 회담
- [jd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푸리나의 수명이 긴 이유는? 아를레키노의 회담
인간임에도 불구하고 푸리나의 수명이 긴 이유는? 아를레키노의 회담
- [jd
푸리나가 계시 판결 장치의 주인이 아닌 증거는? 타르탈리아의 유죄 판결
푸리나가 계시 판결 장치의 주인이 아닌 증거는? 타르탈리아의 유죄 판결
- [jd
푸리나가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는?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
푸리나가 인간임을 증명할 수 있는 증거는?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
만약 그녀가 정말 폰타인의 인간이라면 원시 모태 바닷물을 만졌을 때 용해가 될 수 있습니다. 나비아가 가져온 원시 모태 바닷물로 실험을 해보는데요.
간호사 시그윈을 불러서 푸리나의 몸상태를 확인해 보자, 인간의 몸처럼 원시 모태 바다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나비아가 사람이 용해되지 않는 농도로만 물을 가져왔기 때문에 용해되지 않았던 것인데요. 그럼에도 그녀는 본인이 신이라고 계속 주장합니다.
느비예트는 푸리나에게 유죄를 선고했습니다. 계시 판결 장치의 결과도 유죄. 게다가 '물의 신의 사형'이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런데 물의 신이라는 명칭으로 나왔다는 점, 사형까지 나올 정도라는 점이 의아한데요.
비경에서 봤던 예언 석판을 기억하시나요? 나머지 하나가 소실되었는데 프레미네가 찾아서 왔습니다. 그 석판에는 물의 신이 신력을 사용해서 물의 정령을 인간으로 바꾸고 있는 모습이 그려져 있습니다.
여기서 예언 석판과 관련된 현실 사건에 대해 진상 증명을 해야 됩니다.
- [jd
- [jd
첫 번째 석판 -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 (폰타인 사람들은 원래 물의 정령이었기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감)
- [jd
첫 번째 석판 -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 (폰타인 사람들은 원래 물의 정령이었기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감)
첫 번째 석판 - 소녀 연쇄 실종 사건의 진실 (폰타인 사람들은 원래 물의 정령이었기 때문에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감)
- [jd
두 번째 석판 - 물의 신에게 내려진 사형 판결 (푸리나의 죄는 생명을 다루는 권능을 함부로 사용한 것)
두 번째 석판 - 물의 신에게 내려진 사형 판결 (푸리나의 죄는 생명을 다루는 권능을 함부로 사용한 것)
- [jd
세 번째 석판 - 나비아가 바다로 떨어진 사건 (나비아가 원시 모태 바다로 떨어지면서 심판을 받은 것과 비슷한 느낌)
세 번째 석판 - 나비아가 바다로 떨어진 사건 (나비아가 원시 모태 바다로 떨어지면서 심판을 받은 것과 비슷한 느낌)
- [jd
네 번째 석판 - 메로피드 요새의 원시 모태 바다 분출 재해 (실제로 일어난 재해는 곧 예언이 일어날 거라는 뜻)
네 번째 석판 - 메로피드 요새의 원시 모태 바다 분출 재해 (실제로 일어난 재해는 곧 예언이 일어날 거라는 뜻)
재앙의 진정한 근원은 대체 무엇일까? 메로피드 요새의 원시 모태 바다 분출 진상 증명 - 꿈에서 본 고래 선택
갑자기 고래가 오페라 하우스에서 튀어나옵니다. 고래는 티바트에 속한 존재가 아니며, 티바트의 모태 바다 에너지를 흡수하여 덩치를 키우고 있었습니다. 해수면이 상승한 이유도 고래 때문이라고 볼 수 있고요. 만약 모태 바다 에너지가 바닥나면 폰타인 사람의 혈액(모태 바다)을 노릴 수도 있습니다. 오랜만에 나타난 타르탈리아는 고래와 함께 싸우고 있었는데, 그동안 고래와 오랫동안 전투를 해온 것으로 보여요.
5. 검은 물결과 흰 이슬의 오페라
사형이 시작되려던 순간 여행자는 막으러 가는데요. 푸리나의 눈물이 여행자에게 닿으면서 진짜 물의 신 포칼로스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포칼로스는 전대 물의 신 에게리아에 의해 인간이 되었던 물의 정령이었습니다. 그녀는 신이 되고 나서 몸과 정신에서 신격을 분리하고, 방금 창조된 듯한 인간 같은 자신(푸리나)을 만들었던 것입니다.
그리고 포칼로스는 천리를 속이기 위해 푸리나에게 저주를 내렸습니다. 예언이 실현된 것처럼 보이기 위해 푸리나라는 배우가 예언 속 물의 신 역할을 수행하게 만들었습니다.
(1) 대화하기
여행자는 푸리나의 내면세계에서 그녀와 대화합니다. 내면세계에서도 물의 신을 연기하고 있는데요. 중간중간 속마음이 나오는데 안쓰럽습니다.
(2) 스포트라이트 모두 끄기
제대로 이야기하기 위해 스포트라이트를 꺼봅니다. 이때 몬스터가 등장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후 푸리나의 시점에서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거울 앞으로 다가가면 스토리가 시작됩니다. 포칼로스가 푸리나에게 신 역할을 해달라고 부탁하는 내용입니다.
다음으로 의자에 앉으면 푸리나의 취임 연설이 시작됩니다. 그녀는 용기를 내서 신을 연기했지만, 사람들이 의심을 하자 과장된 모습을 보여줍니다.
이번에도 조명이 들어온 곳으로 가면 스토리를 이어서 감상할 수 있습니다. 그녀는 몇 백년의 시간 동안 계속해서 노력을 해왔지만 상황이 진전되지 않자 울음을 터트리고 맙니다.
포칼로스는 신을 연기 중인 푸리나한테 최종 목적을 정확하게 밝히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놀라운 사실이 밝혀지는데요. 계시 판결 장치는 정의의 신을 죽이기 위해 만들어진 장치였습니다. 정확히는 물의 신의 신좌 자체를 파괴한다는 겁니다.
포칼로스는 천리를 속이고, 용왕들의 힘을 돌려주려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포칼로스는 춤을 추는데요. 포칼로스는 그동안 고생했던 푸리나에게 고생했다며 인간 신분으로 행복하게 살아달라는 말을 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 이후 물의 용왕 느비예트는 힘을 되찾습니다. 느비예트는 모든 폰타인 사람들의 죄를 사하겠다고 선언합니다.
별을 삼킨 고래를 함께 처치하러 갑니다. 그때 타르탈리아의 스승 스커크를 마주칩니다.
전투 도중 폰타인의 해수면은 급격히 상승했지만 다시 가라앉습니다. 다행히 느비예트가 죄를 제거했기 때문에 폰타인 사람들은 용해되지 않았습니다.
6. 커튼콜
(1) 푸아송 마을로 가기, 메로피드 요새로 가기, 바다 이슬 항구로 가기
사건이 끝나고 사람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아를레키노가 느비예트로부터 신의 심장을 받아 갔다는 말을 듣습니다.
(2) 느비예트 찾기
느비예트는 여행자에게 사건의 전말을 알려줍니다. 타르탈리아가 이전에 유죄 판결을 받은 건 고래를 깨웠던 적이 있기 때문이었어요. 또한 스커크가 느비예트에게 한 가지 사실을 알려줬다는데요. 신의 심장이 제3의 강림자의 유골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여행자는 본인이 제4의 강림자라는 것을 밝힙니다.
지금까지 원신 폰타인 마신 임무 제4장 제5막 죄인의 원무곡 후편 공략을 전해드렸습니다. 심판의 날 정답을 포함하여 정리해 봤는데요. 다음 지역인 나타에는 우인관 카피타노가 기다리고 있다고 하니 기대가 되네요.
- [jd